리뷰14 스마트빔3 사용기/빔프로젝트 비교 후기 스마트빔 추천 리뷰 가성비/이노아이오 스마트빔3 스마트빔 구매를 생각하시나요? 이거 한번 보시죠.스마트빔 이노아이오 스마트빔3 사용기 구매비교 이것만은 확인하자! 빔프로젝터는 목적에 따라 회의장, 강당, 홈시어터, 모바일기기로 나뉜다. 사용량에 따라 성능과 제품 사이즈가 달라지며, 최고 1000만원까지 차이가 꽤 크다. 허나 요새는 작고 저렴하면서도 성능까지 훌륭한 스마트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있어 스마트빔의 구비가 쉬워졌다. 모바일 프로젝터는 대부분 100만원 안팎의 예산으로 인기 상품으로 분류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첫 번째 구매비교 포인트의 요점을 간단히 살펴보자. - 휴대성/배터리 야외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빛과 품질이 중요하지만 휴대성을 최우선 과제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무게는 1kg도 안 되고 한 손으로 들어올릴 수 있다. 대부분의 .. 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 2019. 6. 17. 영화 '버려진자들의 땅' 주관적인 리뷰/해석/후기 the bad batch 즐거리 결말 '영화 버려진자들의 땅 (the bad batch)' 넷플릭스 '버려진자들의땅'은 재미있는 영화다. (처음엔 이쁜'하드코어물'이나 '이쁜고어물'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럼에도 넷플릭스 추천영화다. 영화 자체가 2시간이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가볍고 빠르다 그리고 화려하고 영화가 가지고 있는 특징은 내게든 신선한 요소들의 결합이었던 영화라 특히 더 좋았던거 같다. 마치 영화 '매드맥스'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드 '매니악'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파괴된 미래 디스트로이 (내가 받은 영화의 느낌을 장르로 분류하라면, 액션sf스릴러로맨스 영화다. 감이 좀 오실런지..) 버려진자들의 땅의 후기는 기대이상이었으나 무작정 좋기만 한건 아니었다. 아쉬운점은 역시 영화가 산만하다. 버려진자들의땅 영화 제작자가 영화에.. 영화 드라마 2018. 10. 24. 다이소 욕실 미끄럼방지패드 앙쥬 미끄러움방지 스티커 후기 외롭고 허전한 마음.. 다이소에서 달래는 현타입니다. 흑흑 귀여운 외관의 욕실 미끄럼방지 오리 스티커를 구매 했는데요 싸니까 믿으니까 다이소니까^^* 저희 집 욕실이 어둡고 미끄러운 편이라.. 머리 감다가 샤워하다가 한번씩 미끌해서 깜짝 놀랄때가 있었는데 사실 저보다야 혹시 사람 없을때 어머니가 넘어지실까봐 한번씩 걱정됐거든요.. 별건 아니지만 천원짜리 스티커 욕실 바닥에 붙여서 미끄러움 방지가 되었다고 하면 얼마나 효자 입니까. 천원으로 그럼 든든한 보험을 든다는게 그래서 다이소 욕실 미끄러움방지 스티커(패드)를 사보았습니다. 느낀점 . 장점 1.저렴한 가격에 오리 스티커 3개가 들어있다. 2.디자인이 귀엽다. ㅡ 단점 1.습기에 약하다/스읍… 2. 제대로 활용중인 사람이 있나 의심스럽다. 나름대로 물.. 상품 후기 리뷰/다이소 제품 후기 2018. 10. 15. Errementari 넷플릭스 사탄이두려워한대장장이 리뷰 넷플릭스에서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를 영화를 보기전에 다음 영화에 들어가서 리뷰를 살펴보았다. 사탄이두려워한대장장이는… 음…. 뭐랄까 리뷰가 없었다. 이것의 의미는..? 하나 있었는데 같이 읽어보자. 출연진 배우들. 프랑스 배우라 다 모르겠다.. '어제는 프랑스영화 복수의사도,,오늘은 이영화,,둘다 왜 이러니,,ㅠㅠ 넷플렉스 실망이야,,' . 아.. 사탄이두려워한대장장이가 프랑스 영화라는것과 이영화를 보고 나서 넷플릭스에게 다시 실망했다는걸 알 수 있었다. 꽤 솔직하고 도움이 되는 리뷰네.. 어찌되었건 한시간 반짜리 영화인데 보고나서 후회 할 수는 없으니 리뷰를 더 찾아봐야한다. 안보면 안봤지 중간에 보다가 마는건 찝찝하니까. 사탄이두려워한대장장이의 해외 영화포럼 유저들의 리뷰 번역해서 읽어보자. 20.. 영화 드라마 2018. 10. 14. 다이소 레트로스티커 레트로특집 다이소 에폭시 스티커 데코 추천 다이소 스티커 추천 다이소 레트로에폭시pvc스티커 구매후기/ 붙이기/ 남자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 어제 상s의 생일이라 신삼에서 만났다. 시장에 다녀오는 길이라 검정봉투 하나를 들고 있었는데 영 거슬렸다. 생일파티(사실 생일파티는 아니었지만)에 검정봉투를 들고 나타나는건 그림이 영 가오가 안사는것이다. 물론 선물꾸러미였다면 이야기는 다르게ㅛ지만 시장에서 팔려고 떼온 나이키맨투맨과 폴로긴팔 티셔츠라 시간도 남겠다. 다이소에 들려서 부직포 가방이나 하나 사려고 했다. 허나 다이소는 미궁이자 던젼이라는걸 망각하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다이소에서 방심하는 순간 평소엔 생각도 안하던걸 고르면서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신대방삼거리(성대시장)다이소는 2층 매장인데 2층에 올라가는 순간 바로.. 상품 후기 리뷰/다이소 제품 후기 2018. 9.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