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리뷰19 코스트코 부기보드 사용후기 부기보드 저장 어플 가격 작품 어제 부기보드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기보드는 무려 신주 십원짜리만한 건전지 3v짜리 하나 넣으면 5만번이나 썻다 지웠다 할 수 있는 가성비 갑 가성비 최고의 전자칠판! 필기용 타블렛 태블릿!인 것이다. 부기보드의 기능은 큰 차이 없는데(손톱만한 건전지 배터리 한개 들어가는 기기다. 무슨 기능이 얼마나 들어가겠는가) 종이와 펜 대신으로 단순하게 쓰고지우기만 반복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신박한 아이템! 어렸을때 썼다지웠다하는 자석으로 된 대시보드 뭔지 알것이다. 우선 코스트코는 핫도그다.. 양파가득 핫도그..이거면 회원권 연장의 이유 충분하다. 부기보드의 최고 장점은 부기보드의 무게가 가벼움! 그리고 저전력(오래가는 배터리) 접근성 좋은 부담없는 가격 8.5인치 기준 최저가 8천원대~3만원대이다. .. 상품 후기 리뷰 2018. 10. 12. 캐시워치 솔직후기/캐시워크앱/스마트워치 추천/캐시워치후기 스마트워치/캐시워크/캐시워치/ 솔직후기 스마트워치 캐시워치 솔직 후기(추가) ㅡ 영현맨 ㅡ 캐시워치가 일단 외관은 심플하고 깔끔은한데 생각보다 소형으로 밋밋하다는 느낌. 요즘 스마트워치가 얼마나 잘나오는데.. 그래도 굳이 캐시워크의 캐시워치를 구매한 이유는 1.밴드의 색상(민트 덕후..) 2.캐시워크 어플 앱과의 호환성 이라기보다는 캐시워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캐시워치가 있어야되는 느낌이라.. 애초에 캐시워치가 있어야만 하루 적립할 수 있는 캐시워크 포인트/캐시워크걸음수가 2배가 되니 하루 1만보걷기와 하루2만보걷기의 차이 엄청나죠.. 3.어플이 있으므로 계속 성장가능한 업데이트 기대 카톡이나 메시지 등 어플 설정해서 알림 추가로 등록가능 개인적으로 번개장터도 알림추가함 스마트워치..크 이름만 들어도 스.. 상품 후기 리뷰 2018. 10. 4. 와콤타블렛 ctl-472 후기/ 무민 그리기 도전 오늘은 휴일이라 미뤄둔 여가 생활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노트북도 챙기고(무려 4개월만에 들고 나와본다..!) 노트북 마우스 마우스패드 충전기 와콤 타블렛 뭐 집에서 먼지 쌓여있는것들은 다 들고 나왔다. (요즘 핸드폰이 너무 좋은탓이다. 컴퓨터의 부재는) 그리고 카페에 앉아 노트북을 키고는 뭘 그릴지 눈알도 굴려보고 타블렛 펜과 팁을 만지작 거렸다. 창밖 풍경을 따라그려보다 때려치우고 요청에 따라 무민을 그려봤다. 와콤 타블렛과 친해지기/익숙해지기 프로젝트인데 계획한지는 한참이지만 실천은 두달만이라 퍽 낯설다. 타블렛만 사면 그림그리기는 끝나는 줄 알았던 지난날의 나에게 묻고 싶다. 자신있냐고.. 그리다가 자꾸 마우스에 다시 손이 갔다. 타블렛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타블렛은.. 상품 후기 리뷰 2018. 9. 19. 다이소 레트로스티커 레트로특집 다이소 에폭시 스티커 데코 추천 다이소 스티커 추천 다이소 레트로에폭시pvc스티커 구매후기/ 붙이기/ 남자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 어제 상s의 생일이라 신삼에서 만났다. 시장에 다녀오는 길이라 검정봉투 하나를 들고 있었는데 영 거슬렸다. 생일파티(사실 생일파티는 아니었지만)에 검정봉투를 들고 나타나는건 그림이 영 가오가 안사는것이다. 물론 선물꾸러미였다면 이야기는 다르게ㅛ지만 시장에서 팔려고 떼온 나이키맨투맨과 폴로긴팔 티셔츠라 시간도 남겠다. 다이소에 들려서 부직포 가방이나 하나 사려고 했다. 허나 다이소는 미궁이자 던젼이라는걸 망각하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다이소에서 방심하는 순간 평소엔 생각도 안하던걸 고르면서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신대방삼거리(성대시장)다이소는 2층 매장인데 2층에 올라가는 순간 바로.. 상품 후기 리뷰/다이소 제품 후기 2018. 9. 13. 다이소 와이어 수납박스 모던 후기 보관함 정리 정돈 크기 퇴근했는데 약속은 없고 날씨는 안좋고 소일거리라도 만들어서 해야 심심하지 않을거 같으니 다이소에 들렸습니다. 몇가지(홈트레이닝에 쓸 0.5kg아령 두개, 감당안되는 옷때문에 너저분한 방을 위한 수납박스,칼하트 미니백에 들어갈만한 미니수첩,흰 와이셔츠의 묵은때를 벗기는 전용세제,택배봉투 등)는 원래 사려던거고 막상 다이소가면 필요하다고 생각 안했던것들까지 같이 보게 되니.. 참 두어시간은 후딱가는거 같아요. 부직포로 된 수납박스 살까말까 (사실 내면의 목소리는 '종이박스 주워다 넣는거랑 뭐가 다르지..?' 다그치지만 그래도.. 모던보이인데 내 방인데..이런건 쌓으면 장농이나 플라스틱 서랍장처럼 가구 역활을 할 수 있다며 정신승리합니다.) 귀가하는 버스에서 남긴 메모 오늘도 다이소에서 만원을 썼다. 물건 6.. 상품 후기 리뷰/다이소 제품 후기 2018. 9.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