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록들/운동 일지

체중변화에 따른 얼굴차이 기록

현타맨 2018. 6. 20.

2017.11.13

호다닥 ㄴㄴ 후더덕
88KG 인생최대 몸무게;
불규칙한 생활패턴
17년 11월경 아직 보험 영업할때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압박감에
자리란 자리는 다 찾아다니며 술 마시고
놀러 다닐 때(실제로 놀았다는 표현은 맞지 않지만 성과가 없었으니 놀았다고 밖에는..)
살면서 마음이 제일 힘들었던 시기
살 좀 빼라는 말 들어도 자각이 없음
서서히 찐거라

여튼
보험영업은 아무나 하는거 아님ㅇㅇ..
처음인데 할까 말까한 사람은
나한테 검증 받으면 좋겠음
정신 단디 차리게 해줌

2017.12.13
(너무 힘든데 표현할 길을 못찾음)
아무래도 보험영업으로 밥 벌어먹을 위인이
아니다 싶어서 정신 차리자며
'나한테 맞는지 경험해보자 리스트'에 있던
시장 야채/과일가게 들어갔을때.
겨울이라 춥기도 했지만 규칙적인 생활에(주6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14시간 일하고 집가서 저녁먹으면 뻗어서 잠)

아침엔 사과 배 귤 상자 옮기고
하루종일 움직이면서 서서 손님 상대하다보니
체력고갈로 사람을 못만나게 됨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일 잠 일 잠
하루 두끼내지 세끼 다 먹는데 입맛도 없어짐😔
그저 밥은 살아야하니 먹는 것

시장에서 일한지
한 한달 좀 넘었을때 아마 78kg?정도


장사체험 끝
아쉽지만 시장체질은 아니었나봄
2월26일
75kg까지 내려왔다


3월 중순
(살이 다시 차오름; 머리까지 바보같이 잘라서 효과는 2배)
야채가게 그만두고는 모임이나 술자리
기웃거리기 시작하니 금새 찌기시작
움직임이 많이 없는 보안에서 일하니
효과는 무려 3배😉
관리가 좀 필요하다 느껴서
온이바이크(전기자전거)도 사고
타고 도림천 신림 마실 다니기도 함

18년 4월 27일
3교대 생활에 좀 적응함
여자친구 없는거에도 점차 익숙해져서
술자리나 모임 굳이 안나가도 살만해짐

대신 집에서 혼술을 자주함

훌쩍

그렇다 절약을 위해 술자리를 안가는것뿐
먹는건 즐거운 것..★

18년 5월 15일
어느정도 자리잡은듯

하루 물 3L이상 마시기 운동시작

하지만 여전히 방탕한 간식생활

마지막으로 목욕탕에서 75kg일때 보겨
어느새 5kg쪄있길래 왜지..?

사실 알거 같음^^*..

아무튼 조금 더 먹고 덜 먹고보다
운동량이 너무 부족하다 생각
새로한 문신에 염증이 심해서
소염제 항생제 달고 살다보니
자전거도 안타고(심한운동ㄴㄴ)
술도 안마심(염증심해짐ㄴㄴ)


그래서 이번에 구매함ㅋㅋㅋㅋㅋ
스탠딩샌드백
조립하고 나니 크기가ㅋㅋㅋㅋㅋ후

한 십분 쳤는데
비오듯 땀 쏟아냄
그래 이거면 됐지 뭐
현재 80kg

6개월동안 14kg 왔다갔다하다가
최고 돼지일때에 비하면 8kg 감량
앞으로는 70kg대 유지하는게 목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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