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6 베이프 샤크후드 정품 레드 카모 동영상O bape shark hoodie real red 파정 오늘의 사입매물은 중고로 구매한 베이프 샤크후드 레드 카모 입니다. 정확한 모델링을 찾고자 했지만 베이프가 워낙 오랜기간동안 샤크후드를 찍어내는 바람에 사실상 쉽지 않아보입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가장 믿음직한 정품 구매방법은 백화점 태그가 붙어 있는 상품이니만큼 백화점에 고객센터에 문의전화를 넣고 백화점에서 부착한 태그의 정품 시리얼 넘버를 이야기하면 (이번경우엔 신세계백화점에 전화하면 되겠죠) 보통 자기들이 수입해오면서 판매를 위해 부착하는 내부코드이므로 백화점내에서는 . 상품정보와 모델명 정가품여부 정도는 쉽게 찾습니다. 역시 데이터가 남아 있더라구요. 라코스테나 여러가지 중고가 브랜드 구매시 중고라도 정품 인증되는 정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내부탭에 백화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제품.. 패션/정품 가품 구별법 2018. 9. 20. 베이프샤크후드 번개장터/중고나라 사기꾼 조심 베이프 필웨이 가품/정품 인증 베이프 샤크후드 중고 구별법 번개장터 베이프 bape sharkhood 샤크후드 레플/이미테이션/짝퉁/가품 Fake 중고 정품으로 둔갑 사기 베이프 샤크후드와 베이프 타이거후드 사이에서 몇년째 고민하는 나. 그러다 한번도 못사봄ㅋㅋㅋㅋ.. 가을이 되면서 외투 생각이나니 베이프로 고민되는 시기가 찾아왔는데 오늘은 심지어 네이버에 샤크vs타이거도 검색해봤다.(적극적) 이정도쯤 되니 내가 베이프 샤크던 타이거던 뭔가 하나 사고 싶긴했구나. 스스로가 안쓰러워서 더 나이먹기 전에 한개 사주기로 했다. 베이프 샤크후드가 확실히 좀 시들해졌는지 중고 리셀가도 같이 내려가서 요즘엔 20만원정도가 일반적인 중고 가격이고 밑으로( 베이프 샤크후드 S~M사이즈는 10만원 초중반에도 매물이 자주 올라옴.) 베이프 샤크후드 L 사이즈부터는 18~25정도?.. 패션/정품 가품 구별법 2018. 9. 15. 베이프 에이프 정품/가품 구별법 레플리카 짝퉁 참고자료 하 영현맨입니다. 이번에 시장에 갔다가 에이프 Aape 반팔티셔츠를 발견 했습니다. 택 달린 새상품 이라는점에서.. 벌써 정품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싼 맛(역시 돈의 맛..)+베이프 아닌 에이프는 개인적으로 처음이므로 공부재료로 쓰고 혹시 가품이더라도 매입가보다 더 싸게 처분하면 된다는 생각에 뭐 겸사겸사 aape 에이프 매입을 해왔습니다. 베이프 샤크후드짝퉁 레플리카 이미테이션의 추억2018/06/27 - [패션모음 (스트릿,올드스쿨,해외 인기 브랜드)] - 스트릿브랜드 베이프 샤크후드 짝퉁 모음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Bape가 메인 브랜드고 Aape가 세컨브랜드 입니다.프리미엄을 좀 빼고 가격을 낮춘 브랜드죠. 에이프 aape 이번건 글쎄요. 일단 금박에다가 저렇게 빅로고라니 으윽.. .. 패션/정품 가품 구별법 2018. 8. 12. 영현맨의 동묘 부업 빈티지 의류, 신발 오늘의 사입 일지 토요일 번개장터 18년 7월7일 토요일 오전 동묘 오늘의 반성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문락 만족도 ★ 레플인지 알면서도 들여왔다. 구제 빈티지 상점이긴해도 가품을 같이 취급하는 순간 뭔가.. 신뢰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아무래도 판매자가 파는 다른 상품들도 가품일지 모른다는 의심의 싹) 알면서도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 ㅜㅜ실제로 이지부스트는 실물 관찰해본적도 없어서 이게 몇점 정도의 퀄리티인지 판매포인트는 뭘로 잡을 것인지.. (사실 가격으로 후려치면 이만원짜리 작업화로 신을 사람이야 찾기 어렵지 않겠지..) 투자대비 효율이 떨어지는데 이런 곤란함을 알면서도 들여온것에 반성한다.ㅜㅜ 빠르게 처분할 것. 조던5 우먼 레트로 검핑 만족도 ★★★ 우선 여자 사이즈는 정말 처분하기 애매하다 조던에 관심 있는 여자들이 많지 않.. 영현맨/부업 일지 2018. 7. 7. SUPREME 슈프림 코끼리 반팔 블랙 레플 비교 SUPREME 슈프림 코끼리 반팔 블랙 레플 비교 취미삼아 소소하게 구제 빈티지 의류사고 팔아서용돈벌이 한지 거진 10년이 되어가니 시중에 보이는 왠만한 브랜드의 제품은 다 만져봤다.그리고 그런 브랜드의 이미테이션 제품도 있다면 거의 다봤다.전에는 몰라서 사보기도 했고좀 나중에는 궁금해서 사보기도 했다.(예민한 성격이라 나는 입을 수 없다.'누가 알아보문오또쿠해ㅠㅠ..안돼'무엇보다 그런 소소한것들을 관찰하고 기억 해두는게 나한테는 꽤 재미있어서(무엇보다 시장에서 가품을 사오면 처분이 굉장히 피곤해지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한다.)사기도 팔기도 편한 브랜드들이 많이 생겼다.(사람들이 많이 찾으면서 구하기도 쉽고 내가 쉽게 가품을 걸러낼 수 있는 취급하기 편한 브랜드들) 하지만 아직도 아직도 .. 패션/스트릿브랜드 2018. 6.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