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식 및 대출 썰

은행이자보다 나은 주식으로 돈먹기 동전주 단타 이트론 이화전기 주식

현타맨 2018. 10. 22.

 소액으로 주식하기

은행이자보다 나은 주식하는법





20여번에 걸쳐 유효한 전략인지 검증을 했고

단타종목으로 보고 들어가서 소액이나마

익절해왔으니 종목만 잘고른다면

은행 예금 적금 이자보다 낫다

생각해서 올려둡니다.

물론 저와는 생각이 다른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욕심만 없다면 뭐 괜찮지 않나요?




나름대로 체계를 갖추려합니다

일단 동전주중에서 좀비동전주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화전기 이트론 등 입니다.

뭐야.. 이거 왜이래싶게 하락세 지속으로

상폐하려나 싶다가도 한번씩 상승했다가

다시 계단식으로 떨어지거든요.




뭐 이화전기 이트론 이런애들이

곧 지폐주가 된다거나

혹여 잠시 지폐주가 된다해도

계속 유지하길 바란다..? 놉!

그렇게 접근해서는 안되는 종목이더라구요.

그냥 동전놀이 단타은행이라 생각하고

기준을 저는 이트론은 210원 정도가 현재


매수가 매입가로 안전하다고 정해놨습니다.

220원도 조금 널리보면 괜찮긴한데

이미 오늘 올랐으니까요ㅎㅎ

분할매수하시거나 좀 떨어지면 사셔도

될거 같습니다.

내일 당장 날아가진 않을거 같으니까요.

사실 300원정도는 안전하다고 보는데

요즘 장이 안좋으니 거기에 맞춰서

단타종목 매수가 정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거 아래로 떨어지면 집어서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250원쯤 되면 니네가져라

나는 안할란다 하고 돈이랑 바꾸는겁니다.

그냥 은행예금 또는 저금 적금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30만원정도의 소액이 있다고 쳤을때


210원일때 매수하면 약 1.410주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정~ 시세가 안돌아와서

한참만에 2달만에 동전주 단타주의

주가가 250원으로 돌아왔다면..

(이트론 차트분석이 아니라 차트 훑어만 보셨어도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보통은 늦어도 한달안에는 돌아오는 차트의 반복이었습니다. 대게의 동전주들이 다들 그렇게만 생각하고 접근해서 동전주를 못벗어나는지도ㅎㅎ.. '페니주식'이라고 하죠. 일확천금 노리는 댕청이들이 신규로 입성해서 고가일때 계속 진입해서 물려주기 때문에 이런 종목들이 계속 유지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정도는 금방 돌아오는 주가다 싶은 부분에 매도포인트로 잡아놓고 목표가 도달시
미련없이 익절 저는 이트론 주당 주가 250원으로
설정해놨습니다. 30만원으로 매수해놨던 이트론

1.410주 매도시 수수료랑 세금

제외하고 약 5만5천원의 매도차익이 발생합니다.


인내만 있으면 은행이자 보다야 훨씬 낫지요ㅎㅎ..

고작 두달 기다려서 대략 20퍼센트를 이자처럼

먹는거니까요.

다만 주식이라는게 당연히 리스크가 있으니

가끔은 살펴봐주는게 좋습니다.


만약 600원에 샀다가

방치해뒀더니 200원이 됐다면

사람 살겠습니까? 단타로만 접근해야합니다.

물론 주식시장정세나 국제사회의 변화 뭐

이런걸 감안해야될때도 있고

상장폐지가 될것 같은 징조가 보이거나

위태위태한 냄새가 많이나는

(특히 상장폐지가 잦은 달들은 피해야합니다.)

종목들은 또 알아서 걸러야겠지요.

그렇게해서 추려낸 종목들로는 큰 걱정없이

주가방어라 생각하고 저가일때 매수해

시세 돌아오면 매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끔 한번씩 미쳐서 날뛰기도 하니

쌀때 모아두시는거 좋습니다.


(종목은 많기 때문에 저가가 아닌 종목을 매수해서

기다리면 안됩니다. 찾으셔야지요.)

주식은 자기나름대로의 분석을 바탕으로한

믿음과 인내만있으면 은행 이용하는것보다는

나은거 같습니다. 어쨋든 내 소중한 돈 맡겨 놓는데

찾아갈때 이득이 있어야죠.. 은행 예금 적금은

너무 재미 없어서리.. 그럼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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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깔끔하고 하단광고 하나밖에 없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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