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식 및 대출 썰

11월6일 '유한양행' 과연..? 에이즈치료제 수출!

현타맨 2018. 11. 6.

  유한양행,바이오주,치료제,에이즈치료제,급등주,상한가

모든 주식종목에는 종목토론게시판이 있고

그날그날 그달그달의 주가에 따라

'유한양행'종목토론게시판의 분위기도 달라지는데요.

요즘 네이버 종목토론게시판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사람들이 기대하는점과

현재주가 나름대로의 시장분석글

하락을 예측한다면 왜 그런지

상승을 예측한다면 왜 그런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우리랑 큰 차이 없고 각자 그들의 의견이니

제대로된 정보라고 믿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쓸만한 정보라는 판단이 든다면 그것만 걸러서 듣고

주식투자는 본인의 선택인지라

책임도 오로지 본인에게 있으니

조금 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유한양행' 앞으로의 전망..? 글쎄

'유한양행' 앞으로의 주가..? 그것도 글쎄..

아무래도 무역전쟁으로 어려운 시장 분위기 입니다.

코스닥하락에 따라 주식의 주가도 곤두박질치는데

그와중에도 이렇게 상승하는 종목이 있다는게

위안이 되네요..



 다른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지


생각과 대응이나 알아보겠습니다.


유한양행전망 호재


◆계약금◆시초가 매도로 챙겨야 하는 이유
aa36****18.11.06 00:21조회수 573신고
전체 규모를 볼것이 아니라... 계약금....
그리고 추후 단계적 진행인.... 유한양행전망 호재

어쨌거나 장중 상한도 풀렸었고, 기관. 외인 매도가 나온경우라.. 유한양행

시초 고점 후약 될 수 있어서..무조건 시초부터 매도로 챙겨주는 센스 좋을듯...

더구나, 다른 회사들과 나눠야 하고,
나누는 회사들은 상한가를 못감

즉, 낼 시초 매도로 수익확정이 좋을듯

시총이 큰 회사이고, 상한 한방에 무려 30% +익일 상승이니

수익챙김은 언제나 옳다!

종합
토론
뉴스·공시
시세·호가
재무
대에박인 이유2
sec4****18.11.06 00:09조회수 918신고
신약 후보물질이 더 있다는거
특히 유한양행
곧 LO될 물질이 있다는거

하단 물질중 2번째 신약소개중
2018년 2상시험 및 글로벌 임상개발을 위한 라이선싱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유한양행전망 호재
하단 세번째 물질중
YH25724는 체중감소와 혈당감소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등 당뇨병 및 비만에도 매우 우수한 효능을 보여서, 향후 NASH 뿐만 아니라 당뇨나 비만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도 기대된다

또 네번째 물질중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PD-L1 계열 항체와 비교했을 때 머크-화이자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아벨루맙(avelumab)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다. 2018년 1분기 암환자대상 임상 1상시험 개시(국내 첫 면역 항암제 임상 승인)한다. 향후 국내에서 상업화를 위한 마케팅 및 판매는 유한양행이 담당하며, 이외 다른 지역에서는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상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등등
또 수조짜리 있을지도..... 



의학신문·일간보사] 유한양행은 2018년에도 전략적 제휴와 오픈이노베이션 강화를 통해 R&D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라이선싱 아웃 등에 도전하기 위한 R&D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약 R&D 부문에서 비소세포성폐암치료제 ‘YH25448’, NASH(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등 현재 임상 진행중인 파이프라인에 집중하는 등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유한양행의 2017년 R&D투자금액은 1033억원으로, 2016년 865억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되었으며, 올해는 1100억원 정도로 투자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분기 중 미국 샌디에이고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여 선진 제약 바이오 정보 획득, 글로벌 임상 및 라이선스아웃 기회 모색, 유망 바이오벤처 투자 및 수익창출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1월 초 미국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최순규 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글로벌제약사 및 글로벌개발전문회사 등을 대상으로 폐암치료제(YH25448)와 비알콜성지방간염치료제(YH25724) 및 수술후장폐색증치료제(YH12852) 등 총 3가지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하는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으며, 오는 4월 미국암학회(AACR)에서도 YH25448의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할 예정으로 있는 등 글로벌 기술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현 이정희 사장 취임 이후 장기적으로 회사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R&D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역량 확대를 모색하며 본격적인 투자 확대를 진행해왔다.
유한양행은 “신약개발은 오랜 시간과 많은 투자가 선행되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소명으로, 이는 미래의 희망이 된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R&D를 더욱 강화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단기적인 이익 창출을 넘어 적극적인 R&D 및 시장 지향 투자 강화로 장기적인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몇 년간 회사의 다양한 R&D 파이프라인 확보와 신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외부 전략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이는 직접적인 R&D 투자금액으로 환산되지는 않으나, 지속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유한양행의 강력한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2015년부터는 바이오니아, 제넥신 등 바이오벤처에 활발한 지분 투자를 통해 원천기술 확보와 R&D 파이프라인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2016년 9월에는 미국의 항체 신약 전문기업인 소렌토와 조인트벤처 ‘이뮨온시아’를 설립해 면역항암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연구활동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국내외 의약연구분야의 허브로 발전하고, 유망 벤처기업 및 대학 등과의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전략의 일환이다.
유한양행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이나 대학과의 R&D 협력 강화와 해외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2018년에도 이러한 파이프라인 확대 및 연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주요 혁신신약 연구개발 과제
▲폐암치료제(YH25448)= YH25448은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 억제약물로서 1세대 및 2세대 약물에 내성이 발현된 비소세포성폐암(NSCLC) 치료 신약이다. YH25448은 동물모델에서 경쟁약물인 타그리소(osimertinib)보다 우수한 약효가 확인되었으며, 정상세포대비 돌연변이암세포에 대한 선택성이 매우 우수하여 동물시험에서 경쟁약물보다 독성이 낮았으며, 환자에서도 피부발적이나 설사와 같은 부작용의 발생이 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YH25448은 뇌전이 동물모델에서 강력한 항암효능이 확인되어, 향후 뇌로 전이된 폐암환자의 치료제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한 1/2상 시험이 진행중이며, 2018년 상반기중 1상을 완료하고, 2상시험 개시 및 미국 FDA IND 진행 예정이다.
▲기능성장운동질환치료제(YH12852)= YH12852는 만성변비, 수술후 장폐색 등 다양한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제로서 선택성이 매우 우수한 세로토닌 수용체에 작용하는 신약이다. YH12852는 경쟁약물 대비 세로토닌 수용체에 더 강력하고 선택적인 활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기존 치료제 단점인 심혈관 부작용 위험이 없는 것이 비임상 및 임상시험결과 확인됐다. 임상 1상 시험 결과, 변비 증상 개선, 자발적 장 운동 증가 효능이 확인되었고 특이적인 부작용이 없었다. 2018년 2상시험 및 글로벌 임상개발을 위한 라이선싱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알콜성지방간염/당뇨치료제(YH25724)= YH25724는 현재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며,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로 임상시험중인 GLP-1 단백질과 호르몬 계열의 섬유성장인자인 FGF21의 이중 기전을 가진 약물디다. 제넥신사의 HyF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약물의 생체내 작용시간을 효과적으로 증가시켜 환자에서 주1회 투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YH25724는 다양한 세포 및 동물실험을 통해서 NASH의 특징적인 3가지 병변인 지방간, 간의 염증 및 간 섬유화 소견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증명됐다. 또한 YH25724는 체중감소와 혈당감소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등 당뇨병 및 비만에도 매우 우수한 효능을 보여서, 향후 NASH 뿐만 아니라 당뇨나 비만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도 기대된다. 현재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을 위한 약물 생산을 진행중이며, 2018년 GLP 독성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면역항암제(IMC-001, 자회사 이뮨온시아 개발)= IMC-001은 안티-PD-L1 인간항체로 항체의존적 세포독성 기능을 가진다. 면역관문분자를 억제하는 것 외에도 선천성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하는 대식작용을 가능케 한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PD-L1 계열 항체와 비교했을 때 머크-화이자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아벨루맙(avelumab)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다. 2018년 1분기 암환자대상 임상 1상시험 개시(국내 첫 면역 항암제 임상 승인)한다. 향후 국내에서 상업화를 위한 마케팅 및 판매는 유한양행이 담당하며, 이외 다른 지역에서는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상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유한양행

31an****
이 자료 의학신문 기사입니다,
또 유한양행 자료이구요
그 뜻은 유한양행이 자랑하는 신약후보 물질이라는거
또 레이져티닙 lo전 수개월전 기사이구요
즉 유한양행은 레이져티닙과 같이 제일 가능성 높은 신약후보라는거
그래서
1조짜리 3개일지도
그럼 주간????

sec4**** 2018.11.06 00:11 | 신고
아 글구 첬번째가 레이져티닙이예요
오능 1조4천억짜리
그럼
나머지 3가지도??
1조면
총 3조네?유한양행

31an**** 2018.11.06 00:11 | 신고
폐암 LO가 금액 제일 큰거야

유한양행전망 호재
대에박인 이유 유한양행
sec4****18.11.06 00:03조회수 708신고
1.한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2025년까지 약 27원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상업화에 따른 매출 규모에 따라 두자릿수의 경상기술료를 지급 받는다. 유한양행

3.실제 유한양행은 지난 2016년 제노스코에 5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사들였고 레이저티닙을 자사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에 포함했다. 현재 투자금은 75억원까지 늘었으며 지분 5.6%를 보유하고 있다.




1-1 시장 매출이 27조이다 자그마치......

2-2 그 27조의 10프로를 받는다,유한양행이

3-3 제노스코 지분 6프로를 가지고 있다는건 40%의 6프로가 유한양행 꺼라는거


유한양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전략이 대박을 터뜨렸다.

유한양행은 5일 얀센 바이오테크와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에 대한 12억5500만달러(약 1조4030억원)의 초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단일 항암제 기술수출로는 최대 규모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으로 계약금만 5000만달러(약659억원)을 받는다.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기술료는 12억500만달러(약 1조3471억원)규모며, 상업화에 따른 매출 규모에 따라 두자릿수의 경상기술료를 지급 받는다.



얀센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레이저티닙에 대한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가진다. 다만 국내 상업화 권리는 유한양행이 유지하게 된다.

양사는 레이저티닙의 단일요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해당 임상시험은 2019년에 시작할 계획이다.

업계는 이정희 대표의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꾸준한 투자에 대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유한양행은 지난 2016년 제노스코에 5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사들였고 레이저티닙을 자사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에 포함했다. 현재 투자금은 75억원까지 늘었으며 지분 5.6%를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모두 받게된다면 제노스코에 지분투자 했던 75억원을 제외하고도 1조3000억원이 넘는 돈을 받게 된다. 이는 투자금에 187배에 달한다. 유한양행은 계약상 총 기술수출료의 40%를 제노스코의 모기업인 오스코텍에 지급하지만 막대한 투자수익을 올리게 된다.

유한양행은 이번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으로 3분기에 하락한 실적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을 전망이다. 유한양행은 올 3분기 43억7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했다.

하지만 계약금을 모두 연내 수령할 예정으로 4분기에 계약금이 반영되면 유한양행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계약금 560억원은 3분기 영업이익의 370배 정도다.

유한양행은 2011년 엔솔바이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바이오벤처에 1200억원 넘게 투자를 진행했다. 이중 절반 이상이 항암제 관련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 및 자체 연구를 통해 10여종의 바이오 및 저분자 면역항암제 개발을 동시에 진행중이다.

레이저티닙은 선택적이며 비가역적이고 뇌조직을 투과하는 경구용3세대 EGFR TK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타이로신 인산화 효소) 억제제로서, EGFR TK 변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해 효능이 강력하고 1차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신약이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는 “폐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들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방안으로 레이저티닙을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폐암 및 항암제 연구개발과 관련한 얀센의 우수한 과학적 전문성을 고려할 때, 얀센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상의 전략적 파트너”라고 밝혔다.

한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2025년까지 약 27원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 실검 TOP 10유한양행
yuar****18.11.06 00:01조회수 584신고
1위부터 지금 6위 7위까지 12시간이상
실검에 회사가 올란간거 주식하면서..
처음본다.. 이정희 사장이 오늘 벼른듯하다.
공시 2번에 공매도 니들 잦되봐라.
실검에 사라지지 않는건 시장에 관심이
정말 크다는 반증이지..
네이버 검색증권 1위도 유한 이야

에이즈치료제 수출 또했네요 유한양행전망 호재
sds0****18.11.05 23:47조회수 894신고
3상은 잡았네요

한미약품처럼 신용없이 점상으로
stoc****18.11.05 23:29조회수 1115신고
주주님들 혹시나 그런 분 계시면 안되겠지만 신용이나 미수 쓰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됩니다. 조금 전에 대신증권 HTS를 확인해보니 10월초 12조에 육박하던 신용이 현재 8조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근 한 달 동안 코스닥 신용 물량은 2조 가까이 빠졌는데 제 지인분들도 반대매매 나간 이후에 주식 접는다는 분들 많습니다. 최근 코스닥 폭락도 개인의 신용/미수 때문에 다른 나라 증시보다 더 빠진건 아닐까 싶습니다. 네이버 주식올바른투자모임 카페에 피터팬이 재야의 고수인데 09월부터 신용 때문에 쓰나미가 올 것이라고 10월의 폭락을 저점까지 정확히 예측했던 것이 기억 나네요. 최근에는 팔지말고 밑에서 물타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여기서 조금 더 빠진다고해서 자칫 매도하는 것은 큰 우를 범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날도 춥고 중국발 스모그 때문에 하늘도 흐린데 감기 걸리지 마시고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힘냅시다.

팔라는 넘은 개관이네요
alph****18.11.05 22:52조회수 1141신고
과연 누가 이길지? 개관은 어떻게든 공매손실 만회 할거고 각종 루머 찌라시 돌릴텐데 ‥역대급으로 공매 물린 걸 한번 보게 되네요 주주는 아니고 들어가기도 살 떨리지만 ~ 이미 들어가신분들 개관들 역대급으로 손실 보게 하실수도 ‥공매 판치는 하락장에서 상한가 갈줄은 개관들도 상상 못했을듯 ‥이번 기회에 공매 무서운줄도 알겠네요 축하드려요 내일 개관들 의도적으로 공매 친다면 저도 한번 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점상이면 응원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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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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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p**** 2018.11.05 23:21 | 신고
공매도가 죽은 케이스로는 영진약품이 있는데 2000원대 공매도가 작살남

alph**** 2018.11.05 23:14 | 신고
지속적으로 공매쳐온 개관들이라 상환기간 1년은 기존 공매 친거에 더한 손실이라 ‥급부담으로 작용하겠네요 저는 미처 보지 못한 종목이지만 부럽습니다 상환기간 1년이고 연장할수 있는 공매라는 수단에 제대로 빅엿 한번 먹이는걸 보게 되겠네요

오늘상잠깐풀렸는데 그새에 공매쳤군
ckt2****18.11.05 22:46조회수 1300신고
업틱이라 상풀릴때쳤단얘긴데 한 3분풀렸던거같은데ㅋㅋ

3분기쇼크로 30프로빠진거 회복한수준인데.

공매들 곡소리좀나야.

pank****18.11.05 22:33조회수 1102신고
매물이 외인,개관오늘 다 매도, 씨말랐다.
오스코텍은,개관이 물량쌓아놓고,고가에매도중,매수하고, 더 이상 상승여력 없어 ,매도했다.
2상을갔을 오스코텍.개관 매물 고가매도중,아직도 매물이 50만주 쌓였다.갈수가없어.
오스코텍,수요일까지 횡보 유력.

반면,유한양행, 외인,개관 매물 씨 말림. 개인들 매물,
풀지를 안하네.

하면, 작은수로 상이네.경제적이고.
개인투가 왕이다. 유한양행전망 호재

개관 공매도,누적수량191618주,평단가230951 ;오늘총액수;76억
간이 부은넘들이지.하긴 ,그래도 페이나오지.
상한가에 공매도 친새들. 모아니면도. 누가 개관들이 주식 잘한다고 했냐.
개들이 잘한거는 조작,사기 밖에 없다.

인콘 주주로써..
saym****18.11.05 21:46조회수 725신고
진심 겁나 이빠이...부럽습니다^^"
풍파를 견디신 주주님들 낼도 먹을 자격있습니다.
아무쪼록 코니도 유한주주 처럼 웃는날이 있음 합니다~

시총 조단위가 점상이라니..
thdg****18.11.05 21:39조회수 1705신고
이런걸 세력이나 외인 기관이 임의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순수하게 호재로 인한 회사 미래성 가치를 인정하는게 아닐까..

신용20%짜리 종목이 점상치는거 첨본거 같은대.이런 경우 보신분있나요?

●유한 시총2.8조/한미시총9조
book****18.11.05 20:46조회수 1184신고
유한양행이 한미약품보다 실적도 훨씬 우월합니다

유한양행 시총 2.8조 ====== 최소 3배 = 60만원대 적정가

한미약품 + 한미사이언스 (지주회사) = 시총 합계 9조원대

==================================================================
유한양행이 한미약품 시총 9조원대 당연히 추월해야 합니다.... 그 동안 유한양행이 신약부문이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번 기술수출 말고도 여러 신약회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 100만원 가능성?
777z****18.11.05 19:56조회수 1054신고
10년전 삼성전자 8천원에서 5만 7천원까지 올라 갔다 떨어졌는데 유한은 10년전 직전장 기준인 170000원대였네요... 요즘 바이오나 제약회사 10년전보다 5배에서 10배 뛰었는데...이제 시작하는건가요?
제2의 삼성전자가 되길바랍니다..

작업치는 5배짜리를 잡아라!!
sdrt****18.11.05 19:40조회수 754신고

최소 5배는 본다. 


다른 급등 종목은.






▲1000% 10배가는 종목을 잡아라~~~~

현재의결권확보중 주말까지 80%완료~~~ 축축 다음주면 의결권확보이제
다오간다. 늦지않게 잡아!!

주식시장의 10배가 올라간 종목의 수순을 보자면 기본시총600억에서
6000억짜리를 제약바이오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을 하거나 다른업종으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첫 번째 - 임시주주총회소집을 하고
두 번째 - 임시주총정관에 전환사채발행증가 공시를내고
세 번째 - 임시주총에 정관에 사업목적변경으로 사업다각화공시를 내고
네 번째 - 주총통과후 대규모전환사채 발행 제약바이오 m&A 지분투자를 단행
다섯 번째 - 제약바이오 m&A 지분 투자후 합병이나 후보물질로 폭등시킵니다.

이런수순의로 시장의 가치를 극대화시킵니다. 최소 5배이상 ~ 10배 시총
600억짜리를 6000억으로 만듭니다.
텔콘RF제약, 필룩스 이둘이 대표적인사례입니다. 이들의 주가폭등은
기본 500~ 1000~ 까지 폭등했습니다.

■자그럼 11월 이수순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누구일까요??

■비츠로시스 / 전자공시참조 - 11월 14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사업목적추가 -
104.의약용품 개발, 제조 및 유통, 판매
105.바이오기기 개발, 제조 및 관련사업
106.기업 인수합병 및 투자
117.바이오신약 개발, 제조판매업
118.의약품, 원료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개발,제조 및 판매업
119.백신류 및 관련된 진단제 개발,제조 판매업
-전환사채 발행증가-
제18조(전환사채의 발행) - 1000억발행한도증가
①이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1,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음각 호의
경우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이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발행한도 증가)

■ 뉴스참조 - 기업가치 좌우하는 ‘M&A' ■
필룩스도 항암제를 개발하는 미국 벤처기업을 인수하면서 신약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혀 주가가 2개월 만에 660% 급등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2월부터 상한가만
7번을 기록했고 시가총액도 10배 수준으로 불어났다.



●우리 이런건 그냥 매수하고 보자!!!!! 알고도 보고도 놓치지말고 후회하지말고 ●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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