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노스페이스 뱀피 자켓 정가품 비교 스네이크 스킨 코치자켓

노스페이스 뱀피 코치자켓 비교

슈프림 노스페이스 뱀피 자켓 정가품 비교 정품 가품 짝퉁

총평으론 개인적으로 나는 필드컷은

못하겠는데..? 생각했다.

아 필드컷뜻은

대충 길거리에서 저사람 짭 입었구나!
눈치 채는 행위?정도로 알면 될 것 같다.

글 검색하다 찾은 레플커뮤니티의

필드컷 정의

필드컷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 레플시장 퀄리티 보면
모르는 사람 50% 브랜드를 아는데 정가품을 모르는 사람47%
정가품이 가능한 사람3% <- 이 중에서 2.5%는 아군이라고 보는데
어느 정도 수준만 된다면 필드컷이 의미가 있을까요?
알아봐봤자 아군일 테고 주변인이 신경쓰인다면
평소에 옷에 관심이 있는 이미지가 있고
가끔 유명한 옷들 몇 개 입고 나왔다면
딱히 의심은 안 받을 텐데..
여기서 후레퀄이라 한 수준의 옷들도
막상 입고 다니면 잘모를 거 같길래 써봤어요.

+ 싸우자는 글 아닙니다 ! 요즘 레플은 80프로 이상은 세탁탭 보지 않는 이상 구별이 어려워보이길래 하는 말이예요!
(발렌시아가 등 유명한 신발류는 예외)

출처 옷 누리

우선 쭉 올려보겠다.사실 페이크포인트가
몇개 있는데 들여다봐야 알 수 있다.

사실 구제파는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이
정가품에 예민하면서도
막상 10년 20년 된 옷 신발을 가져올땐
뭐랑 교차비교해서 정품입니다. 가품입니다.
확신을 줘야되나 싶어서 회의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충 정가품은
유행돌고 상품 싹 들어가기전
딱 3년정도까지만 의미있다고 봄.
후레퀄?은 뭐 할 말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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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셨을거라 믿지만 그레이 블랙이
레플리카 아니 짭이다.

정품 메인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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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노스페이스 프린팅의 폰트가 조금 두껍다?
단추 폰트 소름.. 간격은 조금 먼 듯.

똑같은 각도에서 찍어놨어야되는데

피곤했던거 같다. 쩝..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은 난다.

역시 디테일을 들어다보면 차이가 남.

??? 주머니 안 The norhface stow 저게

왜인지 붙어있음. 원래 저런건가..?

뭐 딱히 신경 쓰이는 포인트는 아니라 냅둠.

그래도 지퍼 YKK 각인 씀

내부탭은 가품이 정돈되지 않고
들쑥날쑥 지저분한 편.

(SP18 어쩌고 대충 구색은 다 갖췄다는뜻)

가품엔 홀로그램 스티커가 없었다.

대신 QR이 자리잡고 있는 대담함

ㅋㅋㅋㅋㅋㅋㅋQR은 안찍어봤음.

물론 마감 문제에서 페이크포인트가

확 눈에 띈다.

박음질이라던가 실의 색

무엇보다 착용해보면 단추의 느낌이 다른데

정품의 단추 안쪽엔 PZ라는 각인이 되어있지만

가품엔 민짜로 되어있다.

무엇보다 가품은 착용시 단추소리ㅋㅋㅋㅋ가

난다. 약간 십원짜리 두개 스치는 소리

짤랑 짤랑 느낌 정품에선 안나는 소리라

신기했음.

사이즈는 사이즈택에 굉장히 충실하게

딱 슈프림 XL 느낌.

정품 그린이 L 사이즈인데

105보단 103 느낌이라면

가품 XL는 딱 110 느낌.

착용감은 훨씬 편했다 쩝..

그린을 XL 샀어야되는데

ㅡ

이상 슈프림 노스페이스 슈노

18시즌 뱀피 코치자켓 정가품 비교를

마치겠다 그럼 안녕~~~


p.s

물론 많은 다른 공장에서 생산되어

가품마다 페이크 포인트가 다른부분도 있겠지만

정품과는 디테일적인 면에서 흉내내기 어려운

부분들이 어떤것인지는 분명히 알 수 있으니

그런 부분들을 참고하시라고 올려본다.

혹~시 문의를 주신다고해도
아는형 다른거 구매할때 부탁드려서 겸사겸사 한거라 구매과정이나 절차는 설명을 못하겠다.

귀찮은건 딱 질색이라..


슈프림 노스페이스 뱀피 자켓 정가품 비교 정품 가품 짝퉁


번개장터에서 짝퉁이라고 하고

팔아치우려고 했는데 가품 판매시

신고 당하면 바로 정지 때려버리기 때문에

애매하게 되어버렸다. 하...

같은 이유로 짝퉁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저것 설명 붙여야되고

팔아먹기 어려워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