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88 커피의 종류와 차이점 커피제조법 커피원산지 쉽게보는 커피의 차이점 완결판이라고 해놨지만 여기서 '쉽다'의 의미는 그나마 우리가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모아놨다'에 있습니다. ㅡ 자 그럼 커피의 맛과 종류 차이점 원산지 제조법 재료 농도 물의양.. 커피의 칼로리... 주의할점 등 헉헉.. 커피에 대해 알아봅시다. ㅡ 안녕하세요 현타 현맨입니다. 동네 어디에나 적게는 세네개 많게는 수십개까지 있는 카페.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그곳이죠 카페. 쉴거리 놀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서 좀 안타깝지만.. 진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저는 기껏해야 분위기좋은카페나 이쁜카페 저렴한 카페 가까운카페나 동네 카페 추천 이런거나 검색해서 가는데..) 저야 그냥 '공간' 대여료라 생각하.. 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 2018. 10. 17. 구글플레이스토어 환불 받는법 동영상 /미성년자 유료 아이템 환불받기 안녕하세요 현타 현맨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는 성인들에게도 재미있는 장난감같은 어플들과 유용한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료앱과 무료앱으로 처음부터 결제를 해야 써볼 수 있는 유료게임이나 유료어플 유료앱도 있지만, 무료버젼으로 즐겨보다 필요하면 추가기능을 구매하는 부분유료 어플들이 더 많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광고가 튀어나오는 무료어플보다는 일정금액 지불하는 유료어플이 더 좋더라구요. 나이먹었나봐요ㅎㅎ.. 아무튼 무엇이든간에 내가 써봐야 나한테 맞는지 유용한지 내가 생각한것과 같은지 알 수 있잖아요? 이렇게 부분유료어플을 쓰다가 '오 이거 좋다..' 결제해서 써보니 '뭐야 어 이거 내 생각이랑 다르다..' '어플 환불 받고 싶다..'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환불받는 법! .. 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 2018. 10. 11. 꿀팁 무료관상/무료사주팔자/무료운세/무료손금 보기 방법과 후기! 무료관상/무료사주팔자/무료운세/무료손금 보기 방법과 후기! 현타의 꿀팁..* 미신에 관심 많은 현타입니다. 무료로 관상,사주,팔자,손금 등등 아주 재미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미신이 재미있는 이유는 우리 인생이 한치앞도 알기 어렵고 우리의 계획과, 예상대로만 흘러가주지 않는다는점에서 미신들이 재미와 힘을 갖는것 같습니다. 그런에도 사주나 관상 팔자 손금 등등은 타고난 신체적인 특성일 뿐 그것이 어떤 획일적인 의미를 갖기는 어렵다며 미신은 미신일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 관상,사주팔자,운세,토정비결 손금 등등을 믿지 않는 사람의 수 만큼 사주팔자 운세 관상 손금 등등을 맹신하고 전파하는 사람들도 있죠. 전국 점집개수..? (전국에 점쟁이집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 2018. 10. 2. 서울의 구제시장(구제가게) 위치/ 빈프라임/빈티지가게 빈프라임 고속터미널점/추천 빈프라임 고속터미널점 쇼핑/방문 후기 퇴근하고 뭐할까 하다가 약속 없는김에 빈티지가게 구경이나 가봅니다. 빈프라임 사당점이야 가까우니까 자주가긴 하는데 규모가 그리 큰편은 아니라 눈요기도 사실 좀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10대 20대 분들이 많아서 좋은 의류가 들어와도 금방 빠져나가더라구요. 손님도 많고 물건도 자주 들어오는데 막상 별로 살건 없는 느낌? 그래서 큰 마음먹고 빈프라임 고속터미널점에 가봅니다. '빈프라임'이 뭐냐하면 빈프라임은 국내에서 프렌차이즈가 제일 많은 구제가게예요.(그래봐야 다른 업종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수에 비하면 그리 많지 않지만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지 않으면 재고로 고생하는 빈티지 구제의류 특성상 프랜차이즈가 엄청 많을 수는 없겠죠. 빈프라임이 시스템 기반이 튼.. 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 2018. 9. 11. 추석 연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휴무일 휴업일 어제 퇴근하기전에 생각했다. 코스트코 문래점 들려서 베이글이랑(플레인) 냉동식품 같은것 좀 사가자고 이모한테 연락해서 혹시 피자 먹고 싶다고 하면 사가자고. 헌데추석도 얼마 안남았는데 괜히 퇴근해서 뜬금없이 할아버지댁 간다는것도 이상한거 같고.. (막상 퇴근하니까 귀찮아서 스스로한테 오만핑계 다 떠오름..) 무엇보다 베이글은 집에서 먹을게 아니라 회사에서 먹을거니까 오늘 사봐야.. 내일 다시 들고 와야하잖아? 이게 무슨 짓이지? 우선 코스트코에 들려서 베이글을 산다고쳐도 고작 베이글 때문에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버텨 줄 한손을 희생해야한다. 게다가 무엇보다 내일 출근길도 마찬가지! 차라리 내일 출근해서 점심시간쯤 코스트코에 가자. 간김에 핫도그나 베이크나 하나 먹고 베이글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되니깐. .. 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 2018. 9. 9.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