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3 다이소 욕실 미끄럼방지패드 앙쥬 미끄러움방지 스티커 후기 외롭고 허전한 마음.. 다이소에서 달래는 현타입니다. 흑흑 귀여운 외관의 욕실 미끄럼방지 오리 스티커를 구매 했는데요 싸니까 믿으니까 다이소니까^^* 저희 집 욕실이 어둡고 미끄러운 편이라.. 머리 감다가 샤워하다가 한번씩 미끌해서 깜짝 놀랄때가 있었는데 사실 저보다야 혹시 사람 없을때 어머니가 넘어지실까봐 한번씩 걱정됐거든요.. 별건 아니지만 천원짜리 스티커 욕실 바닥에 붙여서 미끄러움 방지가 되었다고 하면 얼마나 효자 입니까. 천원으로 그럼 든든한 보험을 든다는게 그래서 다이소 욕실 미끄러움방지 스티커(패드)를 사보았습니다. 느낀점 . 장점 1.저렴한 가격에 오리 스티커 3개가 들어있다. 2.디자인이 귀엽다. ㅡ 단점 1.습기에 약하다/스읍… 2. 제대로 활용중인 사람이 있나 의심스럽다. 나름대로 물.. 상품 후기 리뷰/다이소 제품 후기 2018. 10. 15. 다이소 레트로스티커 레트로특집 다이소 에폭시 스티커 데코 추천 다이소 스티커 추천 다이소 레트로에폭시pvc스티커 구매후기/ 붙이기/ 남자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 어제 상s의 생일이라 신삼에서 만났다. 시장에 다녀오는 길이라 검정봉투 하나를 들고 있었는데 영 거슬렸다. 생일파티(사실 생일파티는 아니었지만)에 검정봉투를 들고 나타나는건 그림이 영 가오가 안사는것이다. 물론 선물꾸러미였다면 이야기는 다르게ㅛ지만 시장에서 팔려고 떼온 나이키맨투맨과 폴로긴팔 티셔츠라 시간도 남겠다. 다이소에 들려서 부직포 가방이나 하나 사려고 했다. 허나 다이소는 미궁이자 던젼이라는걸 망각하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다이소에서 방심하는 순간 평소엔 생각도 안하던걸 고르면서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신대방삼거리(성대시장)다이소는 2층 매장인데 2층에 올라가는 순간 바로.. 상품 후기 리뷰/다이소 제품 후기 2018. 9. 13. 다이소 와이어 수납박스 모던 후기 보관함 정리 정돈 크기 퇴근했는데 약속은 없고 날씨는 안좋고 소일거리라도 만들어서 해야 심심하지 않을거 같으니 다이소에 들렸습니다. 몇가지(홈트레이닝에 쓸 0.5kg아령 두개, 감당안되는 옷때문에 너저분한 방을 위한 수납박스,칼하트 미니백에 들어갈만한 미니수첩,흰 와이셔츠의 묵은때를 벗기는 전용세제,택배봉투 등)는 원래 사려던거고 막상 다이소가면 필요하다고 생각 안했던것들까지 같이 보게 되니.. 참 두어시간은 후딱가는거 같아요. 부직포로 된 수납박스 살까말까 (사실 내면의 목소리는 '종이박스 주워다 넣는거랑 뭐가 다르지..?' 다그치지만 그래도.. 모던보이인데 내 방인데..이런건 쌓으면 장농이나 플라스틱 서랍장처럼 가구 역활을 할 수 있다며 정신승리합니다.) 귀가하는 버스에서 남긴 메모 오늘도 다이소에서 만원을 썼다. 물건 6.. 상품 후기 리뷰/다이소 제품 후기 2018.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