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2 (고전)에르정음2.0 훈애정음2 최종본 연애필독서 남자 자기개발 필독서 고전으로 불리는 훈 애정음의 해설판 애르정음(에르 정음)의 2.0버전 훈애정음2 최종본 연애필독서 남자 자기개발 다운할 수 있게 텍본으로 만들면 좋겠는데 그냥 제 블로그 오셔서 보세요.ㅎㅋ..ㅎ..ㅎ.. 훈애정음 에르정음 NEW훈애정음 다운 남자 연애 필독서 자신감이 없는 남자들을 위한 에르 정음 2.0 (훈애정음 재해석) 기본적으로 어렴풋 아는 내용들인데 확실히 경험 많은 사람이 (부익부 빈익빈이다.) 작성한 글이라 통쾌한 맛이 있음. 물론 연애나 사랑 이런 것의 정답은 없겠으나 나 스스로 어딘지 답답하고 예전과 똑같은 굴레를 반복하는듯한 느낌을 계속 받는다면 분명히 시도해볼 만한 내용이 많음. ㅡ 에르정음 2.0 -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이 글을 2.0 시리즈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 연애와 인간관계 도움 되는 글/에르정음 훈애정음 2020. 1. 17. 혼자 살았으면 할때가 있다. 대인관계? 인간관계? 틀어지면 그것만큼 고통스러운게 없는 것 같다. 특히 나처럼 예민한 사람은 차라리 못 본척해버리고 싶을때가 많은데 치졸하게도 출퇴근길에서 만나는 얼굴 아는 사람들이다. 잠깐 눈인사 고개인사 까딱하면 될 일인데 그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진다. 저 사람도 인사를 해야한다 느낄까? 내가 저 사람이랑 평소 인사를 하던가? 세바시에 강연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라고 했다. 책에서도 그랬다. 그게 자존감도 높여주고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거라고 아는 사실인데 출퇴근길 만나는 수십명의 아는얼굴들이 귀찮게 느껴진다. 핸드폰 보는 척 못 본척. 그 모두에게 인사와 약간의 애정을 보내기 시작한다면 나는 말라비틀어지지 않을까. 그 몇번의 인사로 나는 매번 모든 사람과 인사와 짧은 교류를..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