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썸머1 500일의 썸머 /이별 후 남자가 연애 돌아보며 리뷰/연애 영화 추천 당근 본인은 영화 전문 아니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많음. 예민하고 영화보는거 좋아해서 좋아하는 영화는 두번이고 세번이고 시간지나서 다시보는 사람임. 그래서 더 해석이나 느낀점이 다를 수 있음. 난 이걸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시봤고 또 볼 의향도 있으니깐~.~왜냐면 500일의썸머 다시보기해도 영화 재밌음.. 500일의 썸머는 3번째 다시보기 하는 영화 그간 나한테 큰 변화가 있던건 아니지만 몇년새 관점이 좀 변했는지 저번이랑은 느낌이 좀 달랐음. 500일의 썸머 이 영화 참 친절하다. 시작부터 경고를 해준다. 이 영화는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대부분 재밌다. 나레이터가 나레이션 같은걸로 시작하는 영화 내 기억이 맞다면 포레스트검프나 그 주걸륜 나오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도 이.. 영화 드라마 2018.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