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록들46 성인들의 놀라운 맞춤법 한글의 신비 남의 상점 구경하다가 발견한 놀라운.. 유관이라니 . 그래도 알아먹을 수 있다는게 진정한 한글의 신비.. 발음나는대로 써도 알아먹으니까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오늘 저의 마음만은 한글의 날 겸허합니다. 소소한 기록들/새로 알게 된 말 2019. 1. 12. 애드센스 수익일지(방치 된 블로그) 사실 수익일지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이래저래 흥미가 좀 떨어져서 블로그를 한달넘게 방치했다. 재미도 없고.. 딴 생각만 하다보니 목적을 잃어서 아무튼 8개월정도는 꾸준히 해왔던 블로그들이라 애착이 전혀 없진 않아서 종종 방문자수만 확인하고 애드센스 수입만 확인하고 급하게 꺼버리곤 했는데 (왜인지 정말 보고 후다닥 닫아버렸다.) 0원 0$가 찍히는 날은 하루도 없었던게 너무 신기 물론 1달러 미만으로 애드센스 수익이 찍히는날이 꽤 많았지만 한달 가까이 방치했는데도 1달러 이상씩 찍힌날도 꽤 있었다. 방문자수도 300대정도는 유지를하고 고작 8개월정도 해놓은 블로그가 이정도면 몇년씩 공들인 사람들은 정말 불로소득이 나오겠구나.. 지난달 작성한 글은 고작 10개정도? 그래도 5만원정도의 수익금이 발생했다. 물.. 소소한 기록들/티스토리 애드센스 일지 2019. 1. 3. 키워드의 중요성? 유입잘되는 키워드? 나는 잘 모르겠다. 남들이 좋다는대로 잘하는방법 이라는대로 참거하고한거 같은데 할 수록 부진하다. 결과도 과정도 시들시들. 어제는 뭔바람이 불었는지 500일의 썸머와 싱글라이더 등 과거에 열심히 끄적인 영화리뷰가 붕 떠버렸다. 한동안 유입키워드 부동의 1위였던 고배당주식순위를 가뿐하게 눌러버리고.. 청년내일채움공제 비트코인시세등 재미없다하면서도 해야된다니 썼던글들이 아래로 내려가버렸다. 투데이 방문자수도 500위아래로 놀던게 그저께는 갑자기 2300명 어제는 1800명을 넘겼다. 광고클릭수도 무려 41회로 펑균보다 2~30회가 뛰었다. 갑자기 방문자수가 3배 4배 뛰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어쨋든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온게 500일의썸머후기나 해석, 싱글라이더 리뷰 등 내가 스스로 쓴 글이라는게 나에게 .. 소소한 기록들/티스토리 애드센스 일지 2018. 12. 10.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이 저조할때 초보자에게 해주는 조언 애드센스꿀팁 생각이 많으실듯합니다. 애드센스 수익 상승을 바란다는 가정하에 주제넘게 몇 마디만 남겨봅니다. 일단 제가 구고님이라면 1. 내 글이 어디에 어떻게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 2. 노출되는 글이 어떤 키워드로 노출되는지 확인 3. 해당 키워드가 돈이 되는 주제인지 확인 (애드센스 URL채널 등록, 구글 애널리틱스 게시자행동분석 등록 후 실제로 클릭이 일어나는 글과 노출된 글을 대조) 4. 수익에 도움이 되는 글의 주제를 확장할 수 있는지 확인 (내가 그 주제로 키워드를 세분화시켜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됩니다.) - 일단 7개월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현재 작성중인 글은 구고님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취향에 잘 맞는 주제일겁니다. 그 주제 안에서 수익이 되는 글부터 찾아보고, 블로그 상태(노출, 유.. 소소한 기록들/티스토리 애드센스 일지 2018. 11. 17. 상 받는 독후감은 따로있다. 독후감 잘 쓰는법. 상받는 독후감은 따로있습니다. '독후감 잘쓰는 법' 인정받는 수준높은 독후감 쓰는법 ㅡ 독후감 쓰기에 대한 안내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결과, 국어 공부의 가장 좋은 방법은 독후감 쓰기였다. 10여 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얻은 결론도 마찬가지이다. 독후감이라는 게 무엇인가. 글을 읽고, 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한 것이 독후감이다. 국어 과목에서 해야 할 공부인 읽기와 쓰기가 다 들어있는 것이다. 그뿐인가. 글을 읽으면 그 속에 들어있는 온갖 지식이며 진리를 얻을 수 있으니, 국어 공부 이외에도 많은 공부가 됨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인지 학교에서 가장 많이 내는 숙제가 독후감이다. 초·중등학교는 말할 것도 없고, 대학에서도 독후감은 숙제의 단골 메뉴다. 그런데 참.. 소소한 기록들/독서 2018. 11. 16.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