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8 에스퓨얼셀 '제2의 푸드나무사태..?' 에스퓨얼셀 전망은? 에스퓨얼셀 호재/악재 2018/10/04 신규상장 2018년 매출 370억원으로 전년대비 82% 증가,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전년대비 52% 증가 전망 2020년 신재생에너지 공공건물 공급의무 비율 30%까지 확대 전망 2025년 글로벌 연료전지 시장 약66조원 성장 전망 ㅡ 어제는 '에스퓨얼셀'의 신규상장일 이었다. 주식하는 사람들 말대로 주식은 예측과 대응의영역이라는데 어제 오늘 상장 된 주식에대해 뭘 얼마나 알고 투자하겠는가. 그저 신규상장주는 단타 용돈벌이로 제격이지.. 하면서 용감하게 매수/매도. 탕수육값 번 것까지 좋았다. 계획대로였고.. 주식어플을 종료했다. 그런데.. 참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 지금은 에스퓨얼셀 주가가 얼마나 되려나? 하는 생각에 종목토론게시판도 들락거리고 하다보니 다시.. 금융/주식 및 대출 썰 2018. 10. 16. 다이소 욕실 미끄럼방지패드 앙쥬 미끄러움방지 스티커 후기 외롭고 허전한 마음.. 다이소에서 달래는 현타입니다. 흑흑 귀여운 외관의 욕실 미끄럼방지 오리 스티커를 구매 했는데요 싸니까 믿으니까 다이소니까^^* 저희 집 욕실이 어둡고 미끄러운 편이라.. 머리 감다가 샤워하다가 한번씩 미끌해서 깜짝 놀랄때가 있었는데 사실 저보다야 혹시 사람 없을때 어머니가 넘어지실까봐 한번씩 걱정됐거든요.. 별건 아니지만 천원짜리 스티커 욕실 바닥에 붙여서 미끄러움 방지가 되었다고 하면 얼마나 효자 입니까. 천원으로 그럼 든든한 보험을 든다는게 그래서 다이소 욕실 미끄러움방지 스티커(패드)를 사보았습니다. 느낀점 . 장점 1.저렴한 가격에 오리 스티커 3개가 들어있다. 2.디자인이 귀엽다. ㅡ 단점 1.습기에 약하다/스읍… 2. 제대로 활용중인 사람이 있나 의심스럽다. 나름대로 물.. 상품 후기 리뷰/다이소 제품 후기 2018. 10. 15. 10월 신규상장주 '에스퓨얼셀' 수소전지 수소배터리 에스퓨얼셀 월급200만원답이없다!/주식종목찾기 에스퓨얼셀 신규상장주 수소전지 수소배터리회사 주식 에스퓨얼셀주가 단타종목 오전 11시 40분 에스퓨얼셀 단타 종료결과 수익 3만2천원~.~ . 신규상장주 2018년 10월 15일 에스퓨얼셀이다. 에스퓨얼셀이 뭐하는 회사냐면 수소전지 수소배터리 제조 수출(중국이랑 계약중이라던데) 결과 나와야 아는거지 뭐.. http://www.enewko.com/2015/03/미래의-에너지를-바꿀-독립형-에너지-자립시스템/ 오늘은 에스퓨얼셀의 상장일이라 회사나름대로는 조심해야된다 생각해서 그런가 모바일에서는 웹방화벽이 있다며 홈페이지 접속이 안된다. 데스크탑버젼으로 해도 마찬가진거 보면.. 글쎄 정보 좀 얻고 싶었는데 아쉽다. 혹시.. 요즘시대에 모바일 홈페이지 운영 안할건 아니겠지.... 금융/주식 및 대출 썰 2018. 10. 15. Errementari 넷플릭스 사탄이두려워한대장장이 리뷰 넷플릭스에서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를 영화를 보기전에 다음 영화에 들어가서 리뷰를 살펴보았다. 사탄이두려워한대장장이는… 음…. 뭐랄까 리뷰가 없었다. 이것의 의미는..? 하나 있었는데 같이 읽어보자. 출연진 배우들. 프랑스 배우라 다 모르겠다.. '어제는 프랑스영화 복수의사도,,오늘은 이영화,,둘다 왜 이러니,,ㅠㅠ 넷플렉스 실망이야,,' . 아.. 사탄이두려워한대장장이가 프랑스 영화라는것과 이영화를 보고 나서 넷플릭스에게 다시 실망했다는걸 알 수 있었다. 꽤 솔직하고 도움이 되는 리뷰네.. 어찌되었건 한시간 반짜리 영화인데 보고나서 후회 할 수는 없으니 리뷰를 더 찾아봐야한다. 안보면 안봤지 중간에 보다가 마는건 찝찝하니까. 사탄이두려워한대장장이의 해외 영화포럼 유저들의 리뷰 번역해서 읽어보자. 20.. 영화 드라마 2018. 10. 14. 번개장터 그지 인간군상 물건 떼온 사장님이 정품이라길래 가져왔던 디스퀘어드 청바지가 가품인것 같아서 그냥 사이즈 맞는 사람이 입으라고 택포 3만원에 올린걸 '흠..' 이 지랄 염병 떨면서 택배비포함 2만5천원에 달라길래 보내 줌.. 부모님 드립 치는게 급식인걸 알았지만 2만5천원에 무슨.. 별 일 없겠지 하고~ 며칠 후 청바지 받고 연락와서는 수선하셨냐고 바지가 짝짝이라느니 환불을 해달라고 염병 떨길래 확인을 해봐야겠으니 사진 보내라고 함. ...? 잘 모르겠음. 지도 아는지 입어봐야 안다고 다리가 안들어갈 정도라면서 아버지가 입으려고했는데~ 이거는 사람이 입을 수가 없다는 둥 그러니 단순변심이 아니라고 함. 환불해주면 택배 보낸다함. 말 많은 급식이랑 중고거래하면 어떤 일 일어나는지 알면서도 해놓고 후회해서 뭐하나 그냥 똥밟.. 영현맨/부업 일지 2018. 10. 1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