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2 500일의 썸머 /이별 후 남자가 연애 돌아보며 리뷰/연애 영화 추천 당근 본인은 영화 전문 아니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많음. 예민하고 영화보는거 좋아해서 좋아하는 영화는 두번이고 세번이고 시간지나서 다시보는 사람임. 그래서 더 해석이나 느낀점이 다를 수 있음. 난 이걸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시봤고 또 볼 의향도 있으니깐~.~왜냐면 500일의썸머 다시보기해도 영화 재밌음.. 500일의 썸머는 3번째 다시보기 하는 영화 그간 나한테 큰 변화가 있던건 아니지만 몇년새 관점이 좀 변했는지 저번이랑은 느낌이 좀 달랐음. 500일의 썸머 이 영화 참 친절하다. 시작부터 경고를 해준다. 이 영화는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대부분 재밌다. 나레이터가 나레이션 같은걸로 시작하는 영화 내 기억이 맞다면 포레스트검프나 그 주걸륜 나오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도 이.. 영화 드라마 2018. 8. 11. (주관적 해석,결말 스포)영화 더 랍스터 우울할때 이별 후 볼만한 영화 추천 그럴때가 있다. 새벽.영화.술.울적한 기분. 넷플릭스에서 영화 her와 더 랍스터 중 고민하다 더 랍스터를 틀었다. 더 랍스터는 전에 같이 본 영화라 혼자인 지금보면 느낌이 다를거 같았다. 첫번째 볼때 아주 집중해서 재밌게 봤기 때문에 우울한날 혼술하면서 보기 딱 좋은 영화 다시보기 리스트에 올려놨었다. 비슷한 느낌으로 영화 her 그녀가 있다. 500일의썸머도 있고ㅎㅎ 아래에 리뷰 링크 추가합니다. 2018/08/11 - [리뷰/영화] - 500일의 썸머 /이별 후 남자가 연애 돌아보며 리뷰/연애 영화 추천2018/07/25 - [영현맨/느낀 점 기록] - 이성 과 친구 (남녀관계 친구가 될 수..?) 혹 노파심에 말하자면 더 랍스터를 보겠다 마음먹고 어떤영화인가~ 검색해서 왔다면 읽기에 적합하지 않다.. 영화 드라마 2018.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