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네다 형님들 웨이터 현타맨입네다.
와… 무려 12년전 강남 나이트 클럽 가이드 작성글이 있어 새롭네요
2006년이면 제가 중3일때인데..
작성자님이 이미 30~40대 이셨으니 지금은.. 흑흑 재밌는글이 있어 퍼왔습네다.
거의7080세대 나이트 자료인가봐요.
나이트
자 그럼..어서와.
90년대 2000년대 나이트클럽은
처음이지?
[스크랩] [DJ대마왕] 25개 강남쪽 나이트 가상투어......[총정리백과- 아는것이 쎅이다.]
2006.11.28 15:29
마당발
카테고리 작업의정석 댓글2
안녕들하시오,,,,,
대마왕이라오,,
오늘저녁엔 참 뜨끈한 약속이 있어 벌써 후끈하구랴,,ㅋㅋㅋ
아직도 나이트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만 있을뿐 아직 잘모르시는햏들도 많은줄 아는데,,
밑에 준이햏이 좋은 글 남겨주셨길래,,,,릴레이로 좀 따라 써보오,,
이글이후로,,,부산, 인천, 대구, 대전, 수원 등등의 좋은정보도 좀 보기를 바라오,,
전국의 나이트
많은 도움될것이오,,,,,
소햏도 예전 아무정보도 없이,,,,
부산 벨라지오가 ㅂㄹㅋㅇ로 바뀌었단 얘기만 듣고 갔다가 피본적 있어서리,,,ㅋㅋ
확실히 경험,,,,,
경험이 없으면 정보라도 있어야한다는 생각에 써보오,,
나이트라는데가 도둑질도 그렇듯이
첨이 힘들지 한두번 내집 드나들듯 다니다 보면 익숙해지게 마련이오,,,,,,
본인이 몸치든 내성적이든 말이오,,,,
이건 정석이오,,,,
뭐든지 많이 가보고 많이 해본넘이 잘하는것,,,,,,
암튼 아직 나이트 초보햏들이 많으신것 같고(소햏도 관급 성인나이트는 초보요,,)해서
서울 한강이남쪽의 주요나이트의 현황보고을 썰하려 하오,,
이는 전적으로 아직 메이져 나이트에 가보지 못한
초보햏들의 간접경험 및 말빨에 꿀리지 않게 하고자
(소햏도 취약한 관급 나이트, ㅇㅁ등의 간접경험을 하고있으니,,)을 배려한 글이니,,
고수햏들은 보지 아니하셔도 되오,,ㅋㅋㅋ
.
글 읽으며 들을만한 노래BGM
영동대교 남단에 리베라호텔이라고 있습니다. 그 지하에 가면 클럽아이라는 나이트가 있소,,,,,
원래 말그대로 클럽으로 시작하였으나,
2월인가 나이트 스타일로 리뉴얼하고 인터페이스있던 웨타들 조각하여 데려와 대박이 났소,,
소햏은 보보스에서 만난뇬이 데려가서 처음가본게 클럽아이였는데,,그
때만해도 그냥 클럽이었소,,ㅋㅋㅋ
원래 강남쪽 나이트는 지금은 없어진 예전 메리어트호텔의 시두스나이트처럼
첫 오픈하면 이래저래 연예인도 많이오고 홍보도 많이하면서 6개월간 최고의 물을 자랑한후,,,
그 후에 롱런이 가늠되는데,
리베라는 개인적인생각에 이미 자리를 잡았지 않아 싶소,,
국내최고 나이트 일명 줄리아나가,,,,,,,
이에 자극받아 현재 내부공사중이고,,,ㅋㅋㅋㅋ
★ 암튼 리베라호텔 클럽아이
- 요즘 죤나게 물좋다 소문이 나서 어중이 떠중이 다오는 나이트
- 강남에 돈좀 있다는 사업가, 연예인, 부잣집아들들이 많이 오는 나이트
- 올해 봄만 해도 정말 최고의 물을 자랑하였으나, 여름방학끝나고 유학생들 빠지자, 물이 많이 썩었음
- 그래도 아직은 우리나라 최고의 수질임을 부정할 수 없음
- 주대 존나게 비쌈.....최소 평일룸 55, 주말 75 를 감안하여야하며 부쓰는 35이상,,,,
이것은 최소임,,,대부분 더 많이 나옴,,
- 그나마도 룸이 없어 목금토에는 저녁 7시에 추첨을하여 룸을 배분,,
이 추첨에서 꽝나면 집에 가야함...그만큼 사람이 많음,,,,,
- 지난 여름 리베라에서 참,,,죠낸 소득많았음, 그동안 알아왔던 A급만큼 올해 여름에 건졌음.....
다시 겨울이 되면 좋아질듯함,,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29정도.
- 이 나이트에서의 행동강령,,, 가우에서 가우로 끝남,,,ㅋ
-다만 장점은 3대나이트中 유일하게 남자의 경우 40대도 간지나오고 능력있으면 먹힌다는것,,,ㅋㅋㅋ
이제 신사동쪽으로 차를 몰고 가다 안세병원사거리앞 선샤인호텔뒤쪽으로 가면 그유명한 보스677이 있소,,
★ 보스677 나이트
- 논현동 안세병원 사거리,,,선샤인호텔 지하에 위치,,,
- 물은 좋으나 생각보다 공략하기 쉽지 않은 나이트, 그만큼 남자들도 잘난놈들이 많음,,,,,
한때 물이 가장 좋았으나,,요즘엔 가서 부킹하면 강남여햏들보다는 변두리 여햏들이 더 많은듯,,,그
만큼 돈있는 남자좀 잡으려는 여햏이 많음,,,,
- 오히려 그런것을 잘 이용하여 뻥카 및 구라로 원나잇 스탠드 잘됨,,,
물론 차는 빌려서라도 좀 받쳐주어야함,,,
요즘 리베라 클럽아이에 자극받아 가격이 좀 오른듯한 인상,,,암튼 최하 50은 있어야 갈수있음,,,
좀 세련되게 하고 가는것이 잘먹힘,,,,,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29정도.
솔직히 동대문스탈애들이 많고,,,,,,,남자들도 수염기르고 제팬삘의 애들도 많고,,,, 나이트에
암튼 나이어리고 개념없는뇬들도 참 많음,,,,
나이트,나이트클럽,썰,7080,2000년대,강남,종로,이태원,인천
보스에서 나와 다시 영동내교남단앞에서 유턴하여 엘루이호텔 뒤쪽으로 입장하면
국내 최고였던 나이트 줄리아나(구 닐라)가 있음
★ 줄리아나 나이트
뉴월드호텔 -아셈- 엘루이 닐라- 엘루이 줄리아나,,,로서,,,국내 최고의 나이트의 대명사,,,,
90년대 초반부터 최고의 명성,,,전국에 짜가 줄리아나가 무지 많았을정도로 유명나이트
한때 동경 줄리아나와 같은 가게라는 소문..
가장 상류층분위기였었고 연예인, 운동선수 조낸봄..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29정도.
다만 요즘엔 연예인은 리베라, 운동선수는 줄리아나,,,,에 있다는것이 정설,,,,
또한 물또한 맛가서,,,,,,변두리 골뱅이여햏들이 다수임.
세련된개성이 있는 보스에 비해 줄리아나는 리베라 클럽아이에서 뺀찌먹거나 못가서 온것같은 생각이 드는 여햏들이 많음,,
ㅡ
하지만,,,룸떡만큼은 강남 3대 메이저 나이트중 젤 잘되는 분위기,,,,,
다만 현재 공사중,,,,,,12월 재오픈하면 대박예감,,,,,,
- (리베라에 식상한뇬들이 대거 올것으로 예상, 본인포함)
이제,,줄리아나에서 나와,,,,
신사동쪽으로 쭈욱가다보면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의 MOOL(물)이 있소,,
머 그 호텔건물을 헐기때문에 없어진다는 소문이 가득한데,,,
★ MOOL(물)
리버사이드호텔 지하,,,,크기는 웬만한 메이져나이트 보다 더 크고 무대도 화려함,,,
다만 물이 위의 3개 나이트보다 좋지 못한데도 불구 가격은 비슷함,,,소햏 별로 좋아하지않음,,,
회식테이블 많고 푸싱 무지 많음,,,
다만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아주 짱짱한(?)여햏들이 많음..
가끔 잘 걸리면 바로 공사들어감,, 떡치고싶을때 가는 나이트,,,
강남에서 원나잇확률 젤 높은 나이트,,
여햏들 마인드 조낸 좋아,,같이 나가면 대부분 MT입성 성공할수있음,
다만 주변에 수요에 비해 MT가 몇개 안되서 방잡기가 힘듬,,,ㅋ
선수보다는 어설픈 여햏들많고 무대쪽보다는 입구쪽 부쓰에 앉으면 시끄럽지 않아서 부킹하기 좋음,,,
따라서 룸으로 갈필요없으며 월욜날은 여햏들 대거 푸시로 여햏들 무지 많음,,,, 가볼만함,,,평범하게 생긴 골뱅이들 자주 출몰,,
남자들이 대부분 넥타이부대나 술맛간햏들이 많기때문에 경쟁력이 좀 생기는 나이트,,
40대 초반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 봄,, 주대는 위의 나이트들과 비슷,,,,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5~45정도.
지하의 물에서 나와 2층으로 가면 리버슈퍼나이트가 있음,,
★ 리버슈퍼나이트
- 사정상 몇번 가봄,,(친한 DJ형 출연함,,,) 예전 캬바레자리로서 그 명맥을 이어받은듯,,아줌씨들이 많음,
돌싱
40대가 주 연령대인듯하지만 조낸 있어보이는 아줌씨들 많음,,,술값은 물보다는 약간 저렴한듯,,, 소햏 너무 어려보이는탓에 공략실패함,,성공한적 없는 나이트ㅡㅡ-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35~55정도.
#돌싱
--여기서 물과 리버슈퍼를 엮은 이유,,, 소햏팁;; 리버사이트 호텔 앞에 차 대놓고 있다가 일명 차팅,,(야타??) 조낸 잘먹힘,, 지리적 특성상 나이트 바로 앞에서 택시를 타게 되있슴,,,, 어디까지 가세요?? 물어보면 의외로 쉽게 타는경우가 허다,,,성공률 25%정도,,,
리버슈퍼의 할머니들에 삘받아,,,성인나이트로 달려보고 싶음,,, 돌싱
★ 청록, 삼정,,
-- 우연히 가본 예전 몬테깔로,,,,고속터미날에 위치..40대 여햏들이 대부분이고 아무도 춤을 안춰서,,,무대는 항상 썰렁,,,, 분위기는 괜찬으나 술값비싸고 예전의 복부인들 리버슈퍼로 많이 간듯,,별로 없음,,,, 30대후반이라도 가면 쉽지않을듯,,암튼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트,,,, 또한 삼정나이트는 논현동,,,노보텔옆 삼정호텔에 위치,,, 일단 업소 분위기부터 오래된듯 후질근,,,,음악도 밴드나오는 시골분위기,,여햏들도 부담감느끼는 백청바지 40대초반들이 많고 가본곳중 남자들의 나이가 가장 많은곳,,, 50대도 많음,,
암튼 갔다가 깜짝놀람,,, 부킹도 하기시름,,의외로 강남이라고 값은 비쌈(삼정이 청록보다 조금 쌈),,,
★돈텔마마 나이트,,,예전 경복아파트앞 마르쉐본사건물에 있을때는 가보았으나,,현재 망가졌다는소문에 라마다호텔로 이사한 후로는 안가봄,,,예전에 30대초반 미시들 최고였음,,그러나 지금은 별로라 함,,, 그위에 다만 매니아라는 룸은 2차전문으로 가볼만함,, ㅋㅋ
이렇게하여 몇몇 캬바레를 제외한 강남의 나이트는 다 순회함,,
이번엔 이태원으로 향함(이태원은 강남은 아니나 메이져임으로 특별히 언급함)
이태원은 90년대 중반까지 국내 최고의 나이트였음,,,,,강남의 로터스도 못따라옴,,
당시 하시엔다(UK), 알함브라로 이어지는 투톱에 전통의 비바체, 아바카브(해밀턴호텔) 등의 나이트,,
그리고 수많은 클럽 등등,,,최고였는데,,
지금은 강남에 너무 밀려,,,격차가 벌어진듯,,ㅋㅋㅋ
★ 보보스9 나이트
반포대교 넘어서 오른쪽의 이태원 캐피탈호텔에 위치하며,,,강남 보스677과 같은계열,,,,,,
개인적으로 메이져 나이트가고싶을때 가장 추천하는 곳중에 하나였으나,,
지금은 물이 조금 하향평준화되고 여햏들 나이가 넘 어려짐
주대 35정도면 먹을수 있으며,,, 이태원 나이트들이 그렇듯,,,부킹많이 해주는 나이트
다만 이태원이 지금 하향모드임으로 수질은 책임 못짐,,,
북창동등의 강북빠순언냐들이 종종 옴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29정도.
★인터페이스
보보스에서 나와 이태원 해밀턴호텔쪽으로 쭉 지나 소방서 지나 제일기획 본사건물 건너편 이태원호텔 지하에 위치
한때 90년대말 이태원 알함브라의 명성을 이어 최고의 나이트로 추대받았음.
개인생각으로 빠순이들 가장 많이 있었던 나이트,,,
다만 예전에 비해,,요즘에 가면,,조낸 싸구려 노래방알바 내지는 미아리빡순, 장안동 안마녀등도 상당수 오는것으로 보임,..
가격은 보보스급,,, 차라리 보보스가 낫다고 봄..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29정도.
이렇게 이태원에서 나와 갈피를 못잡음,,,,어디를 가야할까,,,,,
신촌쪽에 친한놈이 웨이터 급사장을 하고 있기에 신촌쪽을 갈까하다,,,
거기는 강북이니,,,ㅋㅋㅋ 제목에 위배,,ㅋㅋ
생각하다 간곳 일명 KBK(국빈관)씨리즈,,,,3대 KBK中 장안은 언급되었으므로 독산과 성남 언급
이태원에서 나와 한강대교 건너 순환도로 타고 구로공단쪽 지나 독산동 코카콜라 지나 독산우시장,,,하안동가는길,,,
독산우시장안의 그 유명한 국빈관 나이트,,,
★ 독산동 국빈관 나이트
- 사람 졸라 많음, 고기썰다 온 아줌마 천지, 마굴마굴, 남자대여자 비율 국내 최악의 8대2
-다만 쇼 볼만하고 디제잉 볼만함
-졸라 쌈,,,,,
- 12시까지 아줌마 천지,,,,,12넘으면 간간이 영계들 많이 보임,,
- 옆에 있는 홈플러스 직원들이 졸 많음,,
- 그냥 놀만하나.....싼티가 너무 나는 나이트,,,,CD는 꼭 지참해야함,,안그럼 병걸릴것같은 분위기,,
-다만 싼맛에 놀기는 그럭저럭됨,,주변에 변변한 나이트가 없으므로,,,,ㅋ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55정도.
독산국빈관에 나와,,,,,,,,이제는 잊혀진 영등포로 감,,,
예전 90년대 중반까지 영등포는 정말 번화가였음,,
그유명한 카네기를 비롯하여 1,2,3, 쥬라기공원등의 나이트 시절을 지나
멀티비젼(개그맨 박명수 DJ데뷔한곳), 시마, 라인X, 맨피스, 인터페이스, 줄리아나 등,,,,
영등포도 90년대 후반까진 재밌게 놀만했음.
특히 맨피스는 물이 정말 좋았던곳으로 기억,,,,,,,
다만 이제 영등포는 추억의 저편으로,,
나이트
지금은 몇개의 나이트가 명맥은 유지하고 있으나,,,영등포는 회복불가,,,안가는게 좋음
최악의 부킹률, 남녀비율, 개같은물, 뒷골목같은 분위기, 싸지않은 주대 등등,,,최악임,
----참고로 강서구청쪽의 나이트들도 마찬가지임,,,,,,,,
그나마 강서구청 노스탈쟈(뉴스타)호텔의 나이트만이 명맥유지,,
독산, 영등포에 있다보니,,,,,
변두리분위기에 물림,,,,다시 강남역으로 옴,,
강남역,,,,,할렘, 엔비등의 클럽이 지배하고 변두리분위기의 단코가 재 오픈함,,
90년대 초중반, 멤피스, 빠샤, 오딧세이, 딥하우스등의 강남역만의 개성있는 분위기의 나이트가 성행했었음,,,
그때 참 많이도 갔었는데,,,,,,,그래도 90년대후반 단코까지는 봐줄만했으나,,
현재의 강남역은,,,,,,,,,,,
아무래도 단코나이트 갈바엔 그냥 클럽가서 여햏들 빨통구경하는게 낫다는생각,,,
북적북적 복잡한 분위기에 질려 신천에 갔떠니,,,,
신천도 사람많긴 마찬가지구랴
90년대 초중후반까지 신천해커는 정말 성남해커와 더불어 해커불패란 말이 나돌았을정도였는데,
작금의 신천은 나이트로는 이제 완존 죽었나보오,,
해커나 헤라클레스나 그냥 평범한 물이오,,,,,,
좋지도 나쁘지도,,,
그냥 약간 나쁜듯한 평범한 수질,,
딱히 눈에 띄는 여햏들도 없고,,ㅋㅋㅋ
그리고 최악의 신천국빈관,,,,,모든면에서 최악이오,,,
신천에서 내상맞고,,,,이제 우리는,,,
천호동으로 가오,,,,.
카인, 보보스로 대변되는 영계택과,,,,,,
흡사 나이대는 물과 비슷한 메트로 나이트,,,,
카인,,,보보스,,,,둘다 큰 영양가는 없는 초영계택이오,,,,
다만 나름 20살, 21살짜리들이 대부분인지라
영계맛보기는 좋더구랴,,,참 잘주고,,,
그냥 부쓰에서 15만원정도 나오는 양주세트먹으면 가오 나오고 놀만하오,,,,ㅋㅋ
메트로 나이트는 두세번 가봤는데,,,,,,,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6~35정도.
암튼 별 특징없는나이트고,,,,,,,,
이제 성남으로 넘어가오,,,,,,,,
성남 호박, 제일은 한번씩 가보았으나,,,,,,최악의 수질,,
다만 호박나이트에는 그래도 군데군데,,괜찮아보이는 여햏들도 보이고,,
이쯤되면 눈은 조낸 낮아져있다오,,
그러다 성남 국빈관 입장하니,,,,,,,,, 사람이 정말 많소,,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32정도.
그리고 가격대비 물도 참괞찬은거 같소,,,
가격도 좋고,,,사람많은데는 많은 이유가 잇는듯,,,갠적으론 성남국빈관 강추요,,,
그냥 놀만하오,,,,, 여기는 항상북적북적하니,
그 분위기 틈타 무조건 들이대기하면 성공이오,,
부킹에 의존하지말고 맘에 드는 여햏 자리,,털썩 앉아,,
작업걸기 참 좋소,,,,,홀도 무지 어둡고,,ㅋㅋㅋㅋ
이제 성남에서 구리로 넘어가오,,,,
돌다리 사거리의 오디션은 영계택으로서 놀만은 하나,,
워낙 시설이 열악하고 시골냄새가 나니,,원,,,,,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27정도.
물도 꼬맹이들밖에 없고,,,,,,로리타 원할때 가끔가오,,
나머두 두개의 성인택들은 정말,,,,,,,,,,죽고싶었소,,,,너무 싫소,,ㅋㅋㅋ
이제 구리에서 고속도로타고 안양으로 왔소,,,,,,힘들구랴,,
안양하면 KK호텔 나이트도 있지만,
머니머니해도 제일관광나이트가 가장 눈에 띄오,
새벽 3시까지 끝이없는 줄서기,,,조낸 사람도 많고,,
다만 좋은남자물에 비해 여자물이 형편없소,,
잘생기고 키큰쉑들 조낸 많은거 같소,,,,
그런햏들 왜 제일관광다니시는지,,,남자들이 넘 아깝소,,,,,,ㅋㅋㅋ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35정도.
암튼 남자물은 리베라, 보스보다 훨좋은듯하오,,,,
제일관광에서 역시 다른변두리와 마찬가지로 룸잡을필요없소,,,
그냥 부쓰에서 양주세트메뉴 12만원정도에 먹으면 오케,,
무조건 데리고 나오는걸 목표로,,,,,,하면서 들이대면 반드시 좋은성과있을것이오,,
참고로 여햏들 마인드는 그렇게 썩 좋지는 않더이다,,,,,,잘 안줄려하고,,ㅋㅋㅋ
전국나이트지도 수준..
이제 시간도 늦고 소햏이 좋아하는 인천 다이아나 나이트를 가고싶으나 좀 막막하구랴,,
인천다이아나,,,그래도 인천에서는 가장 놀만하오,,,사람도 많고,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32정도.
작년까지는 서울강남못지않은 물을 자랑했으나,,
올해부터 사장바뀌고 나서부터는 웬일인지,,많이도 죽었소,,,
그리고 빠질수 없는 부평계산동 아라비안나이트,,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40정도.
막나이트로서는 놀만하고 흡사 서울의 물나이트같이 놀수잇으나
웨이터들의 간보기가 넘 심한게 흠.
주변에 MT 및 술집, 식당등의 인프라가 매우 잘되있는게 장점,,,
놀만은 하나,,역시 수질은,,미지수
그리고 부천상동 메리트 그리고 비비는,,,,
크게 좋지는 않고,,집가까우면 가볼듯,,
원정까지는 비추,,
그래 인천은 부담되니,,,안산으로 가자,,
안산 상록수의 호박나이트,,,,,,주대싸고 사람많고,,,마구리물이지만,,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40정도.
말그대로 호박같은 보석이 가끔씩 있소,,
소햏 안산가면 꼭 원나잇하고 오오,,,
그만큼 마인드좋고 쓸만한 여햏들이 가뭄에 콩나듯있소,,,(예를들어 천호동 메트로나이트는 그런뇬들 눈씻고 찾아봐도 없소,,ㅋㅋ)
소햏 어렷을때 안산중앙의 줄리아나에도 DJ로 나왔었기에,,,,,참,,,,,,,추억이 많소,,ㅋㅋ
힘든 여정을 끝내고,,,,,소래가서 회한접시 먹고
서해안고속도로로 올라오니,,,,,,,,,
서울대지나 신림동이 나오오,,
갠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동네요,
세이라는 소주포차,,,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0~27정도.
소햏에게 소주나이트라는곳을 첨 갈켜준곳이오,,,,,,
참 신기하더구랴,,,부킹오면 소주한잔주는,,,,,,
정이 생길만도 하고,,,그냥 영계들,,,,,,
좁아서 사람은 별로 없지만 놀만은 하오,,ㅋㅋ 싸고,,
그리고 건너편 르네상스 위의 그랑프리 나이트,,
-여햏들 나이대는 대부분 23~35정도.
주대대비 조낸 괜찬은 나이트인거 같소,,,,,
변두리 나이트중에는 그래도 갈만한곳이 아닌가 싶소,,
한 26~28살정도의 어정띤 여햏들 만날수있고 순진한여햏들도 많아,,
거기서 만나 사귀는 커플만 주위에 3명이오,,ㅋㅋㅋㅋ
이제,,,,우리의 강남으로 왔소,,,
포차에서 소주한잔마시며,,,글을 끝내오,,,ㅋㅋㅋ
첨으로 시물레이션 형식으로 글 써봤소,,
참고로 위 글은 지극히 대마왕 개인적인 글이란걸 밝혀두오..ㅋㅋ
이상,,,,,,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DJ대마왕 드림-
PS. 어떤 자료를 놓고 쓴게 아니라,,
그냥 머릿속에서 나오는데로 썼더니,,,이해해주시길,,,ㅋㅋㅋㅋ
밑의 리플의 바스키아를 보니 그렇습니다,,
힐탑의 바스키아Ⅱ ....
정말 대박이었소,,,,,,,,,,
출처 : | 글쓴이 : 최선수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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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2000년대 추억의 나이트 회상 글
아직도 별밤 이런데 다니실듯ㅎㅎ
지금 대구 나이트클럽은?…떠났던 20대 U턴 조짐
| 2008-12-20 07:45:08
19일 대구시 중구의 한 호텔 지하 2·3층에 수십억원을 투자한 나이트클럽이 문을 열었다. 규모는 자그마치 3천100㎡로 룸 43개, 좌석만 870개를 갖추었다. 20대와 30대를 주 고객층으로 삼을 예정인 이 나이트클럽은 개업 날에 맞춰 국내 유명 가수를 초청하는 등 흥행몰이에 나섰다. 이 업소 관계자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다른 나이트 클럽도 앞으로 리모델링이나 새롭게 개업을 하는 사례가 크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성인고객 위주로 운영되던 지역 나이트클럽 시장에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업계의 이런 변화가 1990년대 이후 나이트클럽을 떠났던 젊은이들의 발길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60∼70년대- 음주가무 새 지평
1960∼70년대 선술집과 포장마차가 전부였던 우리 사회에 나이트클럽은 음주가무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그러나 당시 호텔 나이트(수성구 장원, 중구 한일·관광센터·종로·금호)는 중·장년층을 위한 공간이었다. 지금처럼 화려한 조명이나 시끌벅적한 음악은 없었으나,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호텔만은 예외였기 때문에 그 나름의 색다른 분위기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으로는 나이트클럽과 카바레가 일부 부유층의 과소비 현장으로, 일탈한 유부녀들의 춤바람 장소로 지목되면서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
◆80년대 후반- 젊은이들의 해방구
중·장년층의 전유물이었던 나이트클럽은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등을 거치면서 새로운 고객층을 맞게 된다. 화려한 사이키델릭 조명과 록그룹의 흥겨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나이트클럽이 20대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은 것. 뿐만 아니라 대학 신입생 환영회와 생일파티, 연인과의 기념일에는 꼭 가야할 명소로 여겨졌다. 금호호텔의 '로즈가든', 동산호텔(현·엘디스호텔) '아스트로', 미도빌딩 '스카이', 'PD' 등은 대학생 등 젊은층의 각광을 받았다.
당시 폭탄주, 수소폭탄주, 화주(알코올 농도가 높은 술에 불을 붙여 마시는 것), 파도타기(한 사람씩 순서대로 단숨에 술잔을 비우는 행위) 등 좋지 못한 술문화가 유행하기도 했다. 특히 시류를 풍자한 '당신(또는 개인)과 나라를 위하여(일명 당나발·개나발)'라는 건배사가 널리 퍼졌다. 서빙을 담당하던 웨이터들은 더 많은 단골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주윤발' '장국영' '람보' 등 당시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USA' '한일나이트' 등 일부 나이트클럽은 고교생들의 일탈장소로 이용되면서 한달에 몇 차례씩 경찰의 단속이 이뤄졌다. 나이트클럽에서 댄스 음악을 틀어주던 '믹싱 DJ'(LP판을 인위적으로 움직이면서 카트리지와의 마찰로 생기는 잡음을 음악적으로 표출함)는 젊은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고, 일부 유명 DJ는 연예계로 진출했다.
◆90년대- 본격 부흥기
나이트클럽의 본격적 전성기는 1990년대. 20대 젊은층의 '전폭적인 지지'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급했다. 1993년 가든호텔의 '줄리아나 도쿄', 금호호텔 'B&B', 동산호텔 '걸프', 동인호텔 '비바체', 아리아나호텔 '제우스', 동대구호텔 '라쌈바', 수성구 만촌동의 '볼보' 등 나이트 클럽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나이트클럽 지명도가 호텔명성을 대변할 정도였다. 일부 호텔 나이트 클럽은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수억원이 넘는 돈을 인테리어에 투자 했다.
선남선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부킹'은 신세대들에게 새로운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또 업주들이 나이트클럽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옷차림이 화려하지 않거나 나이가 많은 (30대이상) 손님을 입장시키지 않는, 속칭 '물관리'가 시작된 시기다.
◆2000년대- 돌아온 어른들
2000년대로 접어들어서 20대 젊은층은 저렴한 비용으로 놀 수 있는 스탠딩 클럽(테크노, 하우스 등)으로 발길을 돌렸다. 나이트 클럽은 이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30대이상 장년층을 주 타깃으로 삼았다. '카네기' '아라비안 나이트' '뉴캐슬' '호박' '수박' 등 성인나이트들이 이 무렵 태동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 협회 대구지회 신홍두 사무국장은 "나이트클럽 등 유흥문화는 유행이 빠르기 때문에 과거 10년단위로 이뤄지던 세대교차가 지금은 5~6년으로 아주 짧아졌다"며 "클럽문화에 식상한 20대들이 평소 말로만 듣던 나이트클럽에 관심을 보이고, 업계가 이에 바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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