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맨/느낀 점 기록21 자취증.. 본인의 구취로인해 스스로 갇힌 사람들 자취증에 대해서 아시나요? 자취증은 본인의 구취에 대한 확고한 병적인 믿음인데요.. 자취증 bromidrosiphobia, 自臭症 동의어 자기취(自己臭) 자기몸이 이상한 냄새를 피우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고 '망상적 확신'을 고집하는 병태. '대인공포증'과 가까운 관계에 있으며, 발병 환자의 성격적으로는 '내향적'이나, 내면적으로는 '강한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 사춘기에 '사회적응'하기 위해서 의식적인 노력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발병'하는 일이 많다. 치과에? 정신과에? 자기취 자취병 어디로 데려가야 해결이 될까요.. 이 병 환자한테는 테라브레스? 잇치? 구취방지 용품이고 나발이고 뭐고 다 소용없습니다. 자취증은 정신병이기 때문이죠.. 가족으로서 그나마 힘이되고 공감되는..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10. 21. 아무것도 모든것에 흥미가 없어요. 무기력한 사람에게 [CEO 심리학] 흥미 끌어내고 싶다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너 90%는 맞았네"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8.01.26 오전 4:07 좋아요 슬퍼요 좋아요 평가하기6 이럴때가 있다. 모든것이 시들시들하고 아무런 흥미도 없고 사는게 재미없고 일하는게 지겹고.. 왜하는지 왜사는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 그냥 '힘들다. 모르겠다'고 지나버리기엔 너무 길고 아까운 시간들.. 이런 기분과 감정이 오래되면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사람들까지 나를 의식하게 되며 걱정해주다 불안해지고 덩달아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우울함은 전이되니깐... 이럴때 주변사람 상사 부하 동료로서 어떻게 대처하고 같이 일해야하는지 조언이 있으니 읽어보고 필요한 부분은 활용하자. 무엇보다 '흥미'를 느낀다면 고루한 일상이 달라질 것이다...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10. 19. (힘이되는 격언)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순간적인 유혹과 충동이 한순간에 인생에 광풍을 몰고 온다. 매 순간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이것이 나폴레옹이 세계를 지배한 까닥이며 몰락한 이유이다 간절히 바라고 절실히 생각하면 반드시 실현된다. 당신의 운명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 성공한다고 믿으면 언젠가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나아가라. 잠재의식의 힘을 활용하면 인생의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중에서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8. 12. 혼자 살았으면 할때가 있다. 대인관계? 인간관계? 틀어지면 그것만큼 고통스러운게 없는 것 같다. 특히 나처럼 예민한 사람은 차라리 못 본척해버리고 싶을때가 많은데 치졸하게도 출퇴근길에서 만나는 얼굴 아는 사람들이다. 잠깐 눈인사 고개인사 까딱하면 될 일인데 그 자체가 피곤하게 느껴진다. 저 사람도 인사를 해야한다 느낄까? 내가 저 사람이랑 평소 인사를 하던가? 세바시에 강연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라고 했다. 책에서도 그랬다. 그게 자존감도 높여주고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거라고 아는 사실인데 출퇴근길 만나는 수십명의 아는얼굴들이 귀찮게 느껴진다. 핸드폰 보는 척 못 본척. 그 모두에게 인사와 약간의 애정을 보내기 시작한다면 나는 말라비틀어지지 않을까. 그 몇번의 인사로 나는 매번 모든 사람과 인사와 짧은 교류를..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7. 26. 이성 과 친구 (남녀관계 친구가 될 수..?) 이성과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 나는 아주오래 그렇게 생각해왔다. 단어 자체도 미묘하게 이상하다. 이성 친구 와 이성친구 여자 친구 와 여자친구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할 수 없음. 내가 이상하다고 느껴왔으니까 하하) 뭔가 붙어있으면 이성친구로 의미가 변하는 것을 보라. 붙어있으면 이성 친구가 이성친구가 되버린다는 것. 의미심장하지 않은가? 남녀관계.. 이성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내가 17살 이후로 항상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특별히 이성인 친구를 사귈 이유도 기회도 없었거니와 여자친구의 이성 친구들을 경계해와서 '주지도 받지도 말자.'처럼 서로를 감시해왔기 때문이다. 난 '이성이 어떻게 친구가 되냐파'였다. 자주하던 말들 "걘 뭔 둘이 밥을 먹재. 언제부..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7. 2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