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8 노량진 9급공무원 시험준비 1년 썰/노량진스터디/경찰공무원/독서실 모해유머 출처의 9급 공무원 준비로 노량진 상경하고 생활해보고 적은 썰. ㅡ 나는 9급충이다. 내가 1년가까이 노량진에서 살면서 겪은 노량진의 x신스러운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함. 노량진의 현실.. 노량진 고시생 노량진9급공무원 노량진 공시생 학원추천. 9급 준비생이 9급충이고, 합격생은 뭐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어찌됐던 9급 준비생은 까이는 게 맞다고 본다. 1. 노량진 입성. 노량진에 가는 사람은 두분류인데.. 서울에 살면서 노량진에 강의 들으러 가는 사람 지방에 사는데 노량진에서 공부하러 가는 사람. 제일 병신이 두번째다. 내가 두번째였고.. 집에서 공부는 안 되고 나가서 혼자는 살고 싶고 노량진만 가면 인강에 나오는 스타 강사들이 나를 공무원으로 만들어 줄 거라는 착각을 가지고 부푼 기대.. 사회 연애 이슈/사회문제 2019. 4. 12. 영현맨 동원예비군 2년차 후기 정비병 만화 2019년 동원훈련 2019년 동원예비군 동원훈련 후기운좋게 3월중순에 동원예비군 훈련이 나와줬는데 참 귀신같이 주간 근무 두번에 야간근무 한번 스케쥴일때 나와줘서 고민없이 회사에 보고하고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기로 했다. 내가 생각하는 동원훈련 준비물은 1.군복 (고무링 포함인데 디지털이면 밑단고무줄로 대체가능.) 2.군화 3.세면도구 (사실 px에서 사면 되는데.. 아까우니 칫솔이랑 수건 두장 챙기자. 이틀쯤 비누로 머리 감아도 된다. 굳이 샴푸 챙길 필요 없음. 서울역 노숙자들 봤겠지만 몇달씩 머리 안감아도 탈모 없음. 그냥 타고난거임. ) 촌철살인 댓글 여하튼 화장실에 치약은 비치되어 있음. 4.읽을 책 휴대폰 사용하게 해준다고해서 기대했는데 역시 입소시 핸드폰 반납 /첫째날 오후 9시~오후10시 대략 한시간 사용 /.. 영현맨/그림연습 2019. 4. 1. 중소기업 취업(창업)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후기를 위해/국민은행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자금대출이라고 말하는데 은행에선 엄청 길게 말하더라구요. 무려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하지만 중도상환 할 필요가 있습니까? 1.2%로 전세금 보증금 빌리는건데 껄껄) 바로 중소기업 취업(창업)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입니다. 유의사항에는 동일 세대 1회만 이용가능이 있네요. (보증금 증액에 따른 추가대츨은 조건 충족시 횟수 제한 없이 가능)이라고 씌여있는데 대출금을 늘리면 몇번이든 대출해준다는 소리인가..? 일단 지금은 해당사항 없으니 다음번 은행 방문때 질문하고 정정해야겠습니다. 2년씩 총 4번까지 연장가능하니 10년 후면 이미 39살이라 그땐 청년으로 안쳐줄거 같으니 지금이 적재적소라 봅니다. 월세인생 굿바이.. 뭐 운좋으면 2029년쯤엔 청년의 폭이 확대될지도 모르지요. 노인.. 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 2019. 4. 1. 조던 코끼리패턴 벙거지 모자 '사파리' Safari 버킷햇 조던의 시그니쳐라고 할까 일명 '코끼리패턴'의 벙거지 모자이다. 조던 코끼리 요즘도 만드는지 안만드는지 사실 길거리에서 보긴 어려워진거 같다. 무신사에서 우연히 찾았던 모자 사파리라고 국내 도메스틱 스트릿 브랜드인데.. . 군복무중에 너무 갖고 싶어서 휴가전에 구매했으나 막상 나와보니 역시 대두가 쓰기라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 약간 안살아서 실착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써볼까 매치만 해보고 흑흑 . 코끼리패턴 물건 잘 안나오는데 한개 잘 갖고계세요. 근데 웃기게 네이버에 조던 코끼리패턴 검색해도 내 판매글 게시물이 여기저기 나온다. 민망.. 패션/남자 코디 모음 2019. 3. 28. 알슨 Arson 배기바지 청바지 2008년 유행 배기팬츠 스트릿패션의 유행 2008년 스트릿 감성은 배기팬츠의 공급이다. 2008년 2009년 나의 마지막 십대시절 우리는 바지를 내려입기 시작했다. 물론 예전에도 그랬겠지만(힙합바지) 이번엔 똥싼바지라 불리며 통이 좁았다. 슬림한 다리 핏에 펑퍼짐한 엉덩이 굉장히 많은 국내 브랜드가 있었겠지만 특히 'Arson'은 강했다. 가방 반팔티 청바지.. 페어플레이어 무신사 힙합퍼등 사실 핏이나 원단으로는 네페진이나 플랙진 모디파이드 누디진 못지 않은 브랜드 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국산 브랜드 라는 이유로 빛을 많이 못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예전에 알슨 영광의 시절 아니었습니까 사쿤과 함께 가방 티셔츠 청바지 2008~12년 스트릿 열풍속에서 국산 스트릿 브랜드의 자존심.. 크 그때 그 핏 감성 그대로 입니다 좋은 컨디션 저렴한 가격에.. 패션/여자 코디 모음 2019. 3. 28.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