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8 추천웹툰 아티스트/현대 한국 예술가들의 삶 들여다보기 아티스트는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너무 재미있는 웹툰이다. 여러가지 인간군상 얽혀있는 인간관계 사람의 내면과 외면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놀랍다.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12. 21. 미수 단타 그 죽음의 마수-빚으로 주식사기 지엔씨에너지와 모나리자 평화산업 기타등등 시장의 관심이 있는 몇개의 종목을 추려서 며칠 추세를 지켜봤다 . 저점이라고 생각되는 구간에서는 결국 오르고 고점이다 생각되는 구간에선 여지없이 떨어졌다. '이번 패턴인가^^ 혹시 나는 신흥 주식 루키..?' 모처럼 미수 한번 돌려볼까 싶어 남의돈으로 남의돈에 배팅하는 순간 캬.... 앞전의 저점반등 구간이라 생각했던주가가 계단도 없이 무너져 나자빠지는데 캬... 증말 이거 미수로는 못 버티겠구나.. 나름대로 매수시점을 정해놓고 오늘 4390원 이상으로는 주가가 올라가기 어렵고 차라리 4200원 지점에서 사면.. 4300원 언저리에서 종가 마감할것 이라는 시나리오였는데.. 이런 세력주의 개미잡아먹기는 순식간에 3000원대로 떨어져버림. 당일 모나리자도 마찬가지 무.. 금융/주식투자 기록 2018. 12. 19. 베이프x네이버후드 샤크후드집업 중고 구입 올드스쿨스트릿맨 어제 베이프x네이버후드 샤크후드 집업이 배송왔다. 급전이 필요하셨는지 중고장터에 베이프네이버후드 샤크후드집업 급처 사이즈도 XL (샤크후드는 본인 실착용 사이즈가 아니라면 L 사이즈 밑으로 매물로서는 참 메리트가 없다.) 상태도 괜찮은편이라고 되어있고 가격제시요.. 이런거 써놓으셨길래 '네이버후드 콜라보 제품이면 사실 좋은 매물이지.. 싸면사자.' 간단한 대화를 해보니 가격제시라던 판매자님은 마음 속 깊이 최저가격 ?만원을 생각하고 계셨다고 했다. 내가 생각한 안전가랑 비슷하긴 했지만 확 끌리진 않아서 '?만원 쿨거래 바로 입금' 카드를 꺼냈다. 거절당해도 흥정은 한번 더 할 수 있고 아예 불발이 난다해도 꼭 필요한 매물도 아니니까 다른 주인 찾아가겠지 뭐. 어차피 모든 물건은 제 주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12. 14. 지각과의 전쟁(지각방지) 근래 잦은 지각으로 위험인물이 되었다. 이런걸로 눈에띄고 이미지가 굳혀지면 무엇을해도 제대로 된 인정을 받기 어려워진다. 직장인에게 출근시간은 기본이니까.. 그래서 지각방지대책을 강구 해보는데 오늘의 지각 사유는 알람이 안울려서였다. (너무나도 변명같아서 나조차도 질색인데 사실이다.) 스마트폰도 어플도 완벽하지 않다. 자세히는 몰라도 이해는 하고있다. 내가 작동시켰던 어플이 너무 많아서 어플이 작동할 메모리가 없었을수도 있고(그냥 내 생각이다.) 몇달째 알람어플을 업데이트하지 않은게 작동을하지 않은 원인일수도 있고 내가 잠결에 껏을수도 있고.. 아니면 울렸어도 소리가 너무 작았거나.. 뭐 여하튼 이런 모든 사유를 '알람이 안울렸어요.'혹은 '알람을 못들었어요.'라고 한다. 알람 없이도 사는 사람들이 있으..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8. 12. 13. 키워드의 중요성? 유입잘되는 키워드? 나는 잘 모르겠다. 남들이 좋다는대로 잘하는방법 이라는대로 참거하고한거 같은데 할 수록 부진하다. 결과도 과정도 시들시들. 어제는 뭔바람이 불었는지 500일의 썸머와 싱글라이더 등 과거에 열심히 끄적인 영화리뷰가 붕 떠버렸다. 한동안 유입키워드 부동의 1위였던 고배당주식순위를 가뿐하게 눌러버리고.. 청년내일채움공제 비트코인시세등 재미없다하면서도 해야된다니 썼던글들이 아래로 내려가버렸다. 투데이 방문자수도 500위아래로 놀던게 그저께는 갑자기 2300명 어제는 1800명을 넘겼다. 광고클릭수도 무려 41회로 펑균보다 2~30회가 뛰었다. 갑자기 방문자수가 3배 4배 뛰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어쨋든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온게 500일의썸머후기나 해석, 싱글라이더 리뷰 등 내가 스스로 쓴 글이라는게 나에게 .. 소소한 기록들/티스토리 애드센스 일지 2018. 12. 1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