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24 여주 일성남한강콘도 후기/ 워크샵/MT/관악구 꾸러기수비대 신림 모임 봉사활동 꾸수 여주맛집 꾸수 MT 여주 후기 관악구 꾸러기수비대 여주 일성남한강콘도 후기/ 워크샵/MT/관악구 꾸러기수비대 신림 모임 봉사활동 ㅡ 앗 앗.. 이곳이 힙한 여주 시내인가? 알 수 없었습니다. 일행중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생일 쿠폰을 받은자가 있어서 쓰려고 여주 베라에 내렸것만 매장에서 이미 사용한 기프티콘이라고 했답니다. 20대 후반에 친구끼리 이런 장난 칠..리는 없겠죠? 전날 사용했다고 뜬다던데 쩝 미스테리하지만 다음날 고객센터에 전화 해보기로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이름하여 '일성남한강콘도미니엄' 이게 어디나라 말입니까 쓰잘데기 없이.. 이름 너무 세기말적임. 80년대 90년대 감성.. 여튼 밤 늦은 시간 체크인. 일성남한산성콘도미엄인가 나부랭이의 야외 주차장 전경 여주시 관광지도와 추천 관광지가 적혀 있었습니.. 여행/조금 더 멀리 2019. 8. 22. 남자콧볼축소수술후기/남자 콧볼 축소수술/전후 33일 경과 #남자콧볼축소수술 후기 전후사진 2주일 경과쯤..? 절개하고 아직 코가 띵띵해보임. 별로 5mm 5.5mm 절개한걸로 앎. 별로 안잘라냈는데 붓긴 왜 붓는담 약한모습 좋지 않음. ㅡ 현재 이렇게 33일이 지나왔다. 그렇게 수술했는지 안했는지 무덤덤해지고 답답하면 코딱지도 면봉으로 조심조심 파고 그랬는데 소심맨이 되다가 요즘엔 그냥.. 후 별 신경안씀... 수술 전 후 후기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나의 노오력..그것은남자콧볼축소수술 후기 추천. 어쨋든 확실히 콧볼절개수술한달정도 지났는데 남들은 했나 안했나 1도 관심없지만뭐든 자기만족아닌가 개인적으로는만족스럽고 자연스럽다.비용도 성형수술ㅋㅋㅋㅋ치고는 저렴한 편이고 마취빼곤 하나도 안아팠으니 쫄보라도 도전해볼만 하다. (사실 저는 상남자라 마취도 안아팟는데 .. 패션/성형 2018. 12. 26. 남자 콧볼축소수술 후기 전후비교 /코수술병원 추천/무흉영구콧볼축소 어렸을때 콧구멍 크다는게 재밌는 요소? 남과 다른 나만의 강점..?이라 생각했던거 같다. 누군가 던졌던 "동전도 들어갈거 같다!"는 말에 집에서 연습했던 기억이 얼핏 난다. 결국 백원짜린지 오백원짜리를 성공해서 괜히 흥분.. (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놈은 죽여야한다. 애들한테는 항상 입조심 말조심 하자.) 아무튼 어릴때부터 콧구멍 크다 코가 크다 뭐 남들이 다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다. (다행히 부정적인 얘기를 들은적은 없었덛거 같다.) 그러다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고나서 "내 얘기안해? 뭐래?" 이런걸 물었는데 "응. 콧구멍만 보이더래." ....? 뭔가 어? 그동안이랑 뉘앙스가 좀 다른거 같은데 그렇게 내 기억에는 처음으로 '콧볼' '콧구멍'에 약간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물론 전에.. 패션/성형 2018. 12. 2. 남자 무흉 영구 콧볼축소수술 리얼 후기/코전문성형외과/성형외과코수술 1부 서울퀸성형외과 남자콧볼축소수술 리얼후기 나는 퇴근하고 집에와서 앉아있다가 자리에 눕기전에 계산기를 두들겨봄. 물론 실제 계산기는 아니고 머릿속계산기임. 개인적으로 옆모습 그것도 왼쪽을 좋아함. 그래서 이정도 생겼나? 착각할때 많음^^ 그래서 수술이 진짜 필요한가..? 나정도면 괜찮은데 오버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결정전에 마지막 셀카 찍어보기로 함. 일단 이상적인 콧볼의 크기는 미간과 비슷하고 입술보다 작을때라고 함. 뭐 사진찍어서 보고 별 느낌 없으면 연예인 할것도 아닌데 대충살자. 객관적으로 콧볼을 들여다보고 수술이 필요한가 판단해봐야함. 들창코가 관상에서 돈을 못 모은다고함. 앞에서 봤을때 콧구멍이 많이 보이면 돈이 줄줄샌다고.. 흑흑 돼지코고 뭐고 돈 못으는건 용서 할 수 없음. 참.. 일상 생활 복귀를 돕도록 .. 패션/성형 2018. 11. 30. 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글로 된 강의 한국 주린이들을 위한 강의..★ 주식 오래하면 남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죠.. 이런건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이 많아지는글이어서 가져왔습니다. 제목: 초보자를 위한 쉬운 주식 강의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보시고 이대로 하실 분들만 추천 꾸욱. * 머리와 꼬리 버리기. '시세의 머리와 꼬리는 새색시의 치맛자락처럼 왔다 간다는' 말이 있다. 눈 깜빡할 사이에 상황이 바뀌고, 지나봐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투자자가 바닥에 주식을 사서 상투에 팔기를 꿈꾼다. 하지만 그것은 거의 요행에 가까운 일이다. 주식은 자고로 그 바닥을 확인하고 난 다음에 매수하고, 또 상투를 확인한 다음에 매도해야 한다. '시세의 상투와 바닥은 나의 것이 아니다' 라는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처음 매매를 시작할 때 음봉(종가.. 금융/주식투자 기록 2018. 11. 1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