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24 (영등포) 저렴한술집 탐방 백스비어 39포차 후기 사는데가 다르니 친구들도 자주 보기 힘듦. 그렇다고 신림에서 보기도 숙대에서 보기도 애매해서 노량진이나 영등포에 자주갑니다. 그냥 친구랑 얘기하러 가는거니 분위기 좋은 집 찾아갈 필요성도 못 느낍니다. 그냥 안주가 저렴한 술집들 찾아가는 편임. 고군분투 가성비 라이프ㅜㅜ.. 대표적으로는 39포차나뉴욕포차 같은곳들이 있음. 그래도 가던데만 가면 뭔가 인생 뻔한거 같으니 안가본 다른 술집도 가보기로 함. 백종원 프랜차이즈 백스비어 빽스비어 백스비어? 빽스비어? 모름.. 여하튼 영등포 백스비어로 결정. (검색해보니 백스비어가 정식명칭이고 편의상 빽스비어라고 하는 듯.) 신림에선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음. 저렴하다보니 안주양이 좀 적다는 느낌이었나. 어차피 각자 저녁 밥 먹고 온 상태라 안주는.. 여행/서울 2018. 7. 6. 힐링쉴드 KT&G 릴 디자인쉴드 보호필름 릴플러스 너무 만족하지만뭔가 감성이 부족함.. 그러던 와중http://0hyunman.tistory.com/m/14릴플러스 1개월 사용 후기체험단 지원하라고 쪽지 왔길래 신청했음 좋구만 내가 고른건 네온러브 네온에 꽂혔기 때문... 하나 더 고르라고 해서 고른 유니온잭은 아마.....주변에 릴 쓰는사람 누구 줄 듯 이쁘긴 저게 이쁜데 두개 붙이고 다닐 수는 없으니깐^^* 뒷면 으음 뭐라뭐라 써있음 중요내용은 아니었음 단한가지 가슴을 울리는..ㅜㅜ 어린이재단에 판매금 일부를 기부하신다함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후ㅜㅜ 나도 돈 주고 샀어야 됐는데..ㅜㅜ 뭐 필름이 메인이니까.. 이게 메인 상품인듯 이쁘다ㅋㅋㅋㅋㅋ멀리서 보면 더 네온같음 뭐 하는법 부착법 그런거 나중에 열처리 해주는게 더 좋다고 함 오케이 알콜.. 상품 후기 리뷰 2018. 6. 24. 합정역 맛집들 오레노라멘 이쁜카페 친구가 시킨 음료 나는 이름도 모르겠음ㅋㅋㅋㅋ 에.. 모히또 뭐 그런거겠지 생각보다 맛있더라 친구 이거 민트잎은 직접 키우시는건가요? 직원 아뇨ㅎㅎ 배송으로 와요~ 친구 저희 카페는 매일 쓸만큼 따거든요.. ㅋㅋㅋㅋㅋㅋ어쩔.. 카페 왔으니까 평소처럼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친구의 모히또를 맛보니 달콤하고 독특한향 느낌이 풍부했는데 내 커피는 그저 쌉쌀하고 쓰고 그랬다. 평소보다도 더 쓴 맛. 동전 몇개에 선택의 폭을 좁혀 온 내가 참 맛도 모르고 멋도 몰랐구나 싶었다. 이쁜 풍경인데 걷다가 들어 간 집이라 이름은 모르겠다. 직원분이 친절했다. 아 애완견 입장가능한 카페인데 상주하는 개는 없다고 했다. 시무룩 라멘 맛집 가게 앞 자판기에서 주문을 하는 시스템 한그릇에 8천원정도고 차슈 2장 추가 2천원 그래.. 여행/서울 2018. 6. 19. 초보 첫 타블렛 와콤 ctl-472 후기 블로그에 글과 그림일기도 쓰고 카카오 이모티콘도 만들어 팔아서부자되야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각만 하던 와콤 타블렛을 드디어 구매했다'나도 타블렛(태블릿)만 있으면..'했던 것이다.인간의 오랜 질병인 망상의 일종이다. https://namu.wiki/w/%ED%83%9C%EB%B8%94%EB%A6%BF%20%EB%A7%8C%EB%8A%A5%EB%A1%A0 번개장터에서 택포 4만원에 거의 새상품을 샀다 꺄호 펜심이라고 하던데3개가 들어있다.판매자는 5번인가 해보고 잘 안맞았는지 나한테 중고로 넘겼다. 보급판 모델이라 버튼도 없고 깔끔하다학생들한테만 팔겠다고 했다던데와콤.. 우리 나라에는 그런게 없어 근데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람ctl ㅇㅇㅇ 상품 후기 리뷰 2018. 6. 1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