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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일지! 수익인증

 
10월23일

며칠전 하루 최대수입 4달러가 넘었다며

기쁨에 젖어 글을 올렸었다.

이제 하루 수익이 얼마 이상이 되야 또 기록을 남기지 생각하면서

하루에 5달러? 그것만으로도 좋았던 기억이 난다.

9일전에.

2018/10/23 - [소소한 기록들/티스토리 애드센스 일지] - 3개월 애드센스 블로그 수입공개 느낀점 티스토리.

그리고도 오르락내리락하더니

고맙게도 전고점 돌파도 해왔다.

그리고 어제는 드디어ㅜㅜ 전체수익이 100달러가 넘은것이다.

후

엑..? 3달걸렸지만 100달러가 넘었잖아?

맙소사 100달러면 10만원도 넘는다굿!

그래서 '아 조만간 애드센스 일지 써야겠구나..'생각을 한것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비몽사몽한 와중에

습관적으로 애드센스를 켰는데

(눈뜨면 시작하는 집착)

우웅…? 잘못봤나 잠이덜깻나 싶었다.

그래 요즘 내가 애드센스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나 싶었다.

그리곤 또 잠들었다.

(요즘 가끔 꿈에서도 애드센스가 등장하는데

누군가한테 애드센스에 대해 말하거나

직접 무언가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10월 말들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준 변화들은

(이 블로그와 서브 티스토리 블로그 두개에 집중하고 있다.)

상단에 애드센스광고 두개달기.

(괜찮은 전략이다. 일단 움직이는 이미지가

화면 크기에 맞춰 예쁘게 달려 있으니

누군가한테는 흥미있는 내용이면

한번쯤 클릭해볼만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 애드센스 고수익 광고 팁을 참고하며 반응형광고에 300x250사이즈로 두개 넣었었다.)

하지만 방문자수 500정도에 하루 2~3달러 나오니

별로 재미는 없었다.

개구리 올챙이적 잊어버린 현타맨

 아니 분명 재미는 있었는데

어느날은 4달러인데 1달러 2달러로 떨어지니

뭔가 안정적인 변화를 줘야한다고 생각했다.

(주식시장이 엉망이니 다른 안정적인 부수입 파이프라인 건설이 절실하다. 흙수저들의 영원한 염원 아닌가.

마치 건물주처럼 따박따박 들어오는 부수입.

그래 솔직해지자 돈!)

나도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았다. 분명 하루 200달러 이상

광고수익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봤으니까!

심지어 이것보다 훨~씬 높은 수익이 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세상은 넓고..

나는 고작 애드센스 단톡방 두개에 들어갔을뿐이니까.

그렇게 찾다 발견한..수익인증

유튜브도 하시는지 블로그만 하시는지는 몰라도 하루수입이;

하루 2천달러.. 200만인데

꾸준히 30일이라고하면

월 6천만원 하하 사장님..

우물 안 현타맨..!

작은 아이디어와 변화들을 주며 느낀점은

키워드가 분명히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광고배치를 무시할 수 없었고

(아무리 좋은 키워드여도 멀찍이 떨어져서

'이거 광고임ㅋ' 눌러줄거임? 이런식의

접근 특히 '무효클릭'의 위험이 눌렀다가

누군가 감사하게도 애드센그 광고를 클릭해주셨다한들

일정시간이상 체류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뻥카수익처럼 빠져나가는걸 목격할 수 있는데

묘한 박탈감이 느껴지면서

(예를들어 일정시점에 애드센스 광고수입을 확인했더니

3.98달러로 4달러가 되기엔 0.02달러가 모자른데

이게 영 거슬리면서 빨리 4달러가 됐으면 좋겠다..

욕심 많은 현타맨

생각할때가 있다. 십원이면 십원이지

소수점까지 등장하는 달러 게다가 달러의 가치 때문에

소수점도 무시하기는 아쉬운 달러의 위엄 크..)

어느순간 들어갔더니 애드센스에 4.15달러 이런식으로

찍혀있다가 나중엔 3.75달러 이런식으로 빠져버려

나중 클릭은 오히려 마이너스였나..? 싶은순간들!

'잘못누른 애드센스 광고는 오히려 마이너스인가봐'

그런 순간들이 있다.

또 며칠전에는 클릭이 20개가 넘어있었다.

그 전의 통상적인 하루 애드센스 광고 클릭수는

8회~10회을 왔다갔다 해왔는데 대낮에 클릭수가 20이 되니

당황스러웠다. 와중에 예상수입은 또 얼마 안되있길래

..? 뭘까 싶었다.

왜 클릭수 15번이랑 차이가 없누..?



아무튼 몇시간이 지나니 유효클릭 인정이 안된건지

클릭수가 13정도로 줄어들었고 차차쌓여 결국

20으로 마무리하긴 했다.

현재까지 최다 클릭 수 20회인데 수익 $4.86

3개월동안 최다 클릭이 20회인 현타맨..

15회 클릭에 $5.34 수익

(그러니 기왕이면 단가가 높은 광고의 클릭이 일어나야한다.)

그래도 수익이 얼마 안된다. 그러니 또 무슨 변화를 줘야하나 싶다가

애드센스 추천실험의 실천은 아니었지만

상단광고를 하나로 줄여보기로 했다.

(실험 켜놓고 뚝딱 통계치가 나오는게 아니기때문에

진득하니 기다려야하는거 같아서 꼭 며칠 몇주만에

애드센스 추천 실험들은 그만둬버렸다.)

일단 메인블로그에서 나오는 수익들이 대부분인데

내가 생각했을때 애드센스 광고 클릭 해주신분들이

상단광고 두개 다 들어가보진 않았을거란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동일조건의 같은크기 광고들이니

상단 애드센스 두개에 동일한 광고가 나오는걸

자주봤다.

게다가 나는 또 싫은것도 많은편이라

'만약 내가 남의 블로그 보다가 싫을거 같은 광고는 뭘까?'

생각해서 나라면 절대 안궁금하고 연관 없는 광고는

카테고리 차단을 해놔서 광고의 폭이 더 좁았을것이다.

그럼 뭐 중복광고도 자주 나오고 그런것이지..헤헤

'건강보조식품' '전자제품' '웹하드' 이런거..

'여성의류'는 약간 애매해서 냅둔것들도 있다.

(왜냐하면 '하늘하늘'같은 여성속옷쇼핑몰 광고는 나도 모르게

가끔 클릭해본 경험이 있어 냅두기도 했다.)

나도 모르게 클릭하는 속옷광고

현타맨

내가 선호하는 애드센스 광고들은

무신사 처럼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이져

쇼핑몰이나 뭐 현대 롯데 11번가 지마켓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또는 백화점처럼 딱히 생각은 없었어도

'세일한다고 하니 얼마나 싼가 구경이나해보자ㅎ.ㅎ'

싶은 쇼핑몰 정기세일 시즌오프 최대70%할인

이런광고다. 나라면 남의 블로그 구경하다가도

좋은광고가 나오면 클릭해서

꽤 오래 구경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하

남들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

카드 대출 보험 주식 등등의 금융키워드도

꽤 고수익인거 같았다.

그래서 관심 있는 선에서 주식글도 쓰고 키워드를 좀 세분화 시켰다

일단은 본인한테 필요한 자료나 소식이 있나

검색해서 자발적으로

들어와주신 사람들이니까 키워드에 연관성만 있다면

클릭 잘해주시는거 같다.

아무튼 내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는 분야의 광고는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어디 로직이 내 마음대로 되나.

하하. 방문유입자수가 많으면

더 유리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같은 애드센스 구글광고라도

A한테는 전혀 관심없는 애드센스 광고였을지 몰라도

B한테는 평소 관심있던 '정보'일지 모르니까.

나한테 스트릿패션 남성의류 할인 세일 이런 광고가

정보인것처럼!

ㅡ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초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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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만한 커뮤니티나 도서는 사실 내가 활동을

많이 안해서 누구한테 추천할정도는 아니지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카칭'님의 애드센스 오픈채팅방에서

감사하게도 도움을 많이 얻었다.

너무 좋았다.

사람들이 대부분 친절하고 인내심 있는분들이다.

(왜 그러냐면 나도 처음에 궁금한게 많았지만

특유의 소심함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하진 못했다.

'아무도 대답안해주면 어떻게해..?'

이런 생각 하..

그래도 정 궁금한게 있으면 잘 정리해서

핵심이나 이해가지 않는부분들만 물어봤고

그러면 예상외로 '여럿'분이 답을 해주셨다.

참 좋은분들이고 힘도 많이 얻었다.)

(그래도 한 2달 넘게 있었다.

번개장터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매하고~

블로그 개설하고 애드센스 관련 도서도 추천받고~

'구글애드센스로 돈벌기'라는 노골적인 제목의 책이다.

초보에게는 틀 잡기에 아주 쉬운 책인데

이것만 읽어도 블로그 시작하면서 막막했던 기분은

많이 사라진다. 티스토리아 구글 애드센스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이런 귀한 도움을 받아놓고서

내가 애드센스 오픈채팅방을 나온 이유는..

나는 예전부터 같은 얘기 반복하는거나

듣는걸 잘 못참았는데..

오픈채팅방이나 포럼 같은데 보면

외람되지만 징징거리는 사람이 많았다.

당연히 답답하겠지 이해는 하는데..

나는 참을 수 없었다.



나를 숨막히게하던 무한굴레 질문
레파토리는 3가지 정도인데

예를 들자면 이렇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초보들에게

좋은사람들이랑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단톡방을 박차고 나온 고독한 현타맨의 핑계!

ㅡ

1.애드센스 승인 관련



'아 글도 열심히 쓰고~ 꽤 오래 기다린거 같은데

승인 메일이 안오네오ㅜㅜ..왜그럴까요?'

이건 진짜.. 운인데 사실 이 운보다 더 확실하고 강한건

글의 누적수다. 사실 이렇게까지도 차이 나진 않지만..

내가 왜 애드센스 승인이 나지않고 반려가 났을까.

승인검토가 오래걸릴까 객관적으로 돌아봐야한다.

제대로 된 글 100개 쓴 사람과

그저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위해서

억지로 20개 30개 정도 글 쓴 사람이랑은 다를것이다.

꼭 시스템이 검토를 하는게 아니더라도

그렇지 않을까..? 그냥 꾸준히 글 더 쓰고

노력하면 된다.

그런데 주기적으로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왜 승인이 안날까요ㅜㅜ?'하는 것이나

심지어는 뭘로 검색해서 오픈채팅방에 들어왔는지

"티스토리가 뭐예요? 애드센스가 뭐예요?"나

"초대장 좀 나눔해주실 분"

(요즘엔 티스토리 초대장 제도 자체가
없어졌다던데 잘생각했다. 다음
나도 4천원주고 번개장터에서 샀잖아..
지들이 뭐라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각오를 적어야 초대장 배포를 해주는지 그 치열함이ㅡㅡ어이없음..)

하는 사람들도 있어

나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나처럼 다혈질에 예민한 사람들은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차라리 어디 카페나 포럼처럼 선택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찾아가길 바란다.



ㅡ

2. 키워드 검색유입량 방문자수나 애드센스 수입



"아 오늘 애드센스 수익 1달러도 안나오네오ㅎ..네이버 때문에 방문자도 떨어지고 할 맛 안나네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하는 글

+ 돈 되는 키워드 좀 알려주세요ㅎ..
(님한테는 아무런 책임도 의무도 없지만 저를 거저 떠먹여주세요ㅜㅜ)


 수익의 차이는 있겠지만
네이버가 다음 티스토리 검색을 막아놨는데
어쩌겠나.. 다들 비슷하게 최소 반토막 세토막 났다.

ㅡ


3.애드센스 계정 판매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애드센스계정 시세 아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이방에 애드센스계정 구매하실분? 같은 글..


ㅡ

우웩.. 이런것들이다.

그렇게 어렵게 글쓰고 마음 졸여서 승인 받아놓고

자기계정을 그걸 십몇만원에 그렇게 팔겠다고?

너무 싫었다. 애포자(애드센스 포기자)


이게 성격이 꼬였는지 이런글이 거슬리는데

꾸준하게 반복이 되니 아주 짜증이 났다.

그래서 단톡방을 나왔다. 경험담 끝.

하지만 처음엔 너무 외롭고 궁금한게 많기 때문에

(주변에 구글 애드센스 하는 사람이 없다. 아마 있어도 모를것이다. 나도 진짜 친한 친구 몇명한테만 얘기했으니까. 그러니 궁금하고 답답해도 고민상담 하듯 편하게 얘기나눌 상대가 없는것이다.)

이제 막 시작한 초보는 커뮤니티 같은데서 활동도 하고

그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번에 수익상승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 변화는

총 5가지인데 검증은 하지 못했다. 그저 유추할뿐..



1.키워드에 집중하기.



기존 애드센스 하던분들 말대로 내가 처음으로 시작했던

메인블로그인 이 블로그보다 키워드 한두개로만

글을 작성하는 서브 블로그보다 방문자수나

광고 수입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무리 잡블로그라지만 흑흑..

그래도 나름의 열정으로3달동안 꾸준히 해온 블로그인데

만든지 며칠 된 블로그한테 따라 잡히다니

그간 수익을 향한 내 방향이 모자르거나

또는 고수익을 노리기엔 역시 잘못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2.내 블로그에 체류시간 늘리게 하기

남들보다 새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오려고 했다.

그리고 유튜브링크를 달아 내 블로그내에서

연관된 영상을 볼 수 있게 했다.

나도 좋고 유튜브 영상찍은 사람도 좋고

검색해서 들어온 손님도 좋고 일석삼조@

그리고 어느정도 연관글이 쌓이다보니

지난작성글을 링크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른글들도 보게했다. 열명중에 한두분한테만

도움이 되도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 하하.



3. 효율이 높았던 광고들로 바꾸기

찬찬히 보니까 링크광고가 클릭율이나 수익이

이미지 광고에 비해서도 좋을데가 있다.

아니 요즘은 더 좋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정보성글이라도

글 머리말 근처에 텍스트로 된 광고가 나오면

약간 뜬금없을 것이다. 아 광고네ㅎ..

그런데 같은 내용이더라도 글 중간에

적절한 키워드 광고라면 도움이 될것같아

눌러 볼 생각이 들 수 있을것이다.

물론 링크 텍스트 광고는 이미지 광고와는 달리

두번 클릭을 눌러야 수입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그래서 쓸모 없는 광고들을 줄이고

통계를 내보니 의외로 하단광고는 정말 클릭율이 형편 없었다.

사이드바에 달았던 큼지막한 광고도 클릭율이나

 광고수입으로는 그리 효율적이지 못했고..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으로 보면 우측에 크게 있으니

클릭해볼만하긴 한데 모바일에서는 저쪽 하단 구덩이에

있으니 뭐..

패스트부트의 한계? 아니면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싶을정도

아무튼 2단형이네 3단형이네 반응형이네의

효율 비교까진 못해봤고

서브블로그는

이번에 2단형 스퀘어로 스킨변경하긴 했다.

지루하게 긴글쓰면서 정리도 안되어 있는거 같아

혹시 읽어주고 계신분이 있다면 죄송할정도..

손보려면 또 한참일건데 일단 올리고

천천히 수정해야할듯…



4. 광고수 줄이기.

클릭이 꽤 많은데 왜 애드센스 예상수입이 이거뿐이지?

왜 수익이 이것뿐일까..?

생각하다 광고가 너무 많아서 광고단가가 떨어지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쓴 글들을 돌아보니 글 하나에 광고가

다섯개는 기본에 여섯개까지도 달아놓은것들이 있었다.

맙소사..

그래서 과감하게 '애드센스 광고는 최대 4개를 넘기지 말자' 생각하고 실천 중.

당연히 구글에서는 여러광고를 게재하면

광고하나당 단가를 떨어트린다고 함.

나 좋자고 덕지덕지 광고 달아놓은것들도 거슬려서

본문 제목 상단 우측에 하나

중간에 링크글 끝에 반응형 광고.

긴글이면 중간이나 하단중간에 링크광고 추가.

이런식으로 구축.

아무튼 불필요하고 짜증날만큼 많은 광고들은

다 떼어내고 줄여야한다.

나래도 '한번속지 두번속냐?' 생각하면서..

5. 이미지 크기조정이나 서식을 활용해서

블로그나 글이 정돈된 느낌을 '드리기'

부족한글인데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얼굴은 몰라도 자주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기왕이면 일정한 패턴이나 서식이 있어

읽기쉬운 글이 되는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앞에 글에 말했듯..

링크

이렇게 2차 수정을 해줘야 하는일이지만.

뭐 어떤가 글 쓴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좀 덜하니 하는김에 조금 더 잘하는것이지.

이뻐보여야 끝까지 읽어주실 것 아닌가. 하하

키워드 이슈? 남들의 관심사?

나의 관심사?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글을 쓴다. 여러분에게도 '누적의 힘' '긍정의 힘'은

빛을 발할것이며. 노력하고 집중하는 자에게는

더 빠른 결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분과 나의 건강괴 행복을 빕니다.(기도)

ㅡ

하단에는 애드센스 포럼 질문글인데

우리가 할법한 고민이나 질문글들이 나와있고

애드센스나 블로그 선배들이 경험에 맞춰

답변을 달아준다.

ㅡ

티스토리를 오래 운영하셨거나 수익이 어느 정도 계신 분들에게 여쭙고자 합니다.



-. 현재 광고 배치 : 본문상단 애드센스 > 내용 > 본문하단 애드센스

-. 궁금 광고 배치 : 본문상단 애드센스 > 내용 > 본문광고 > 내용 > 본문광고 > 내용 > 본문하단 애드센스



말 그대로 본문 중간 중간에 배치하는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고 안하고와 수익의 차이가 큰가요?

개인적으로 본문 사이 사이 광고가 들어간 글은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넣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이런식


그리고 이 글을 다 쓸때즈음..

오마이갓 불과 한두달전의 열흘 수익이었던

꿈의 애드센스 하루수입 10달러를 돌파했다..ㅜㅜ흑흑


나 금방 부자될건가봐..

일단 애드센스 하루 200$가 목표이니 만큼

긍정의 힘! 누적의 힘! 믿어보도록하자.

ㅡ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고 했다.

처음 굴러가기 위해서가 제일 힘이들고

굴러가기 시작하면서는 힘이 덜 든다.

나중엔 씽씽 잘달리지만

페달을 밟지 않는 순간부터 멈추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굴리기 힘들어진다.

달리려고 할때 힘을줘야 멀리 빨리 갈 수 있다.

이쯤에서 아인슈타인의 명언.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열정 있을때 바지런히 움직이도록 하자.

그리고 현재 12달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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