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맨/느낀 점 기록

2월9일 광광 그림일기

현타맨 2020. 2. 10.

신림 그림그리기 모임에 들어갔다.
좋은사람들인것 같고 방장은 포부가 큰듯하다.
모임을 크게 키우고 싶다고 했다.
권력욕 때문은 아니고 재미를 위해서 라고 한다.
그렇구나.
하지만 히틀러나 박정희도 권력욕 때문이라고
하진 않았을것이다.
anyway 자주 만나서 자주 즐거웠으면 좋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