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8 애드센스 근황 네이버유입 신기하다고 느낀게 블로그에 흥미를 잃어서 뭔가 방치하고 두다보니 애드센스에 찍히는 수입이 줄긴 줄어 다만 뭔가 2019년 말부터 갑자기 확 뛸때가 있었단 말이지. 이게 뭘까.. 생각하면서도 손 안댔어. 왜? 삶에 별 의욕이 없었거든. 뭔가 열정이 다 달아난거 같은거야. 그런시기가 있었어. 그래서 게시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반에 하루 이틀에 한두개씩 쓰던글이 점차 줄더니 몇달씩 글이 안올라옵니다. 뻘글도 안써. 근데도 수입이 찍히긴하더라는거지. 그러다 퇴사하고 이번에 글 좀 써보자하고 업데이트 했더니 놀란게 네이버 유입이 다시 돌아왔다는거야. 아 작년에 수입이 한번씩 뛰던게 이거구나 싶었던거지. 이거 알았으면 아니 뭔가 실천했으면 지금쯤 훨씬 크게 들어오고 있겠지. 사람이 제대로 일구어놓고 게으름 부리는.. 소소한 기록들/티스토리 애드센스 일지 2020. 1. 17. (고전)에르정음2.0 훈애정음2 최종본 연애필독서 남자 자기개발 필독서 고전으로 불리는 훈 애정음의 해설판 애르정음(에르 정음)의 2.0버전 훈애정음2 최종본 연애필독서 남자 자기개발 다운할 수 있게 텍본으로 만들면 좋겠는데 그냥 제 블로그 오셔서 보세요.ㅎㅋ..ㅎ..ㅎ.. 훈애정음 에르정음 NEW훈애정음 다운 남자 연애 필독서 자신감이 없는 남자들을 위한 에르 정음 2.0 (훈애정음 재해석) 기본적으로 어렴풋 아는 내용들인데 확실히 경험 많은 사람이 (부익부 빈익빈이다.) 작성한 글이라 통쾌한 맛이 있음. 물론 연애나 사랑 이런 것의 정답은 없겠으나 나 스스로 어딘지 답답하고 예전과 똑같은 굴레를 반복하는듯한 느낌을 계속 받는다면 분명히 시도해볼 만한 내용이 많음. ㅡ 에르정음 2.0 -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이 글을 2.0 시리즈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 연애와 인간관계 도움 되는 글/에르정음 훈애정음 2020. 1. 17. 여수 순천 볼거리 맛집 모음 추천 리스트 클리앙펌 출처 클리앙 HAKO님 여수 & 순천 갈만한 곳과 맛집리스트 HAKO 여수 순천 볼거리 맛집 모음 추천 리스트 클리앙펌 2017-05-29 13:16:37 8,057 고향에서 곧 결혼을 하는데, 외지 지인들이 갈만한곳과 맛집을 추천해달라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맛집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객관적이라기 보단 아주 주관적인 맛집임을 알려드립니다. 몇몇곳은 고향 친구들에게 소개 받기도 했습니다. (정호네 감자탕, 덕양삼대농원, 여풍식당, 숙회천국, 금풍식당) 순천 & 순천 인근 보성녹차밭 & 대원사 순천만 (해질무렵 전망대)& 순천만 국가정원 송광사 & 선암사 낙안민속촌 와온해변 해질무렵 맛집 삼거리 서대횟집 (서대회 무침), 대대선창집 (꼬막정식), 텃밭 (닭구이) , 정호네 감자탕, 웃장 제일 국밥 (소머리 .. 여행/조금 더 멀리 2020. 1. 14. 내일로하며 찾은 코레일 직원이 알려주는 우리가 몰랐던 기차+팁 코레일 직원이 알려주는 우리가 몰랐던 기차+팁 (펌글을펌 펌) 한국철도본부의 KORAIL 코레일 헬게이트 동대구역에서(환승지옥) 근무하고 있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여러가지 팁들 올라오다보니 저도 팁좀 알려드리고자 적어봅니다. 업무상의 팁이라 일반고객들에게 통용될진 모르겠으나 일단 주저리주저리..시작합니다. 코레일 기차 직원 여행 팁 새마을호 무궁화호 KTX 등 비교 1. KTX는 2가지 종류가 있다. - 일반 KTX, 산천 KTX 두가지인데 일반 KTX는 1~18호차 까지 있고, 산천 KTX는 1~8호차 까지 있습니다. 2. 현재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종류는 KTX,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총 4가지이다. - 세세하게 나누면 산천과 일반 ktx, 새마을, 무궁화 (일반), 무궁화 (짧은. 보통 .. 영현맨/스마트한 소비자되기 2020. 1. 14. 자취남의 미리하는 생활비 연말정산 난 부끄러운게 없다. 적게 벌어도 어디에 얼마쓸것인지 계획하고 실천하려고 한 스스로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운것이다. 그래서 공유한다. ㅡ 이달 말 퇴직을 결정하여 현재 가진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할지 등등을 되짚어보는 시간. 영현맨 ★자취남의 생활비 지갑★시간!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읽기 불편할 수 있음.. 스스로한테 계속 코멘트를 달아서; (정신분열증 아님.) 평소 집에서 뭐해먹으려고 노력은 한편.. 카레가루도 대짜리로 사놓고... 계란도 한판씩.. 요즘엔 술자리에 저녁 먹을겸 나가서 겸사겸사 떼우지만.. (부작용으로 취하면 식탐이 더 심해지는지 인생최대 몸무게 찍은 상태.. 같이 놀아주시는분들 미안합니다..) 여튼 빨리 마이너스통장 채워서 갚는걸 목표로잡고 월 100만원씩은 저금한단 생각으로 넣어.. 영현맨/느낀 점 기록 2019. 11. 9.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