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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캐시워치 솔직 후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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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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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치가 일단 외관은 심플하고

깔끔은한데 생각보다 소형으로 밋밋하다는 느낌.

요즘 스마트워치가 얼마나 잘나오는데..

그래도 굳이 캐시워크의 캐시워치를 구매한 이유는


1.밴드의 색상(민트 덕후..)

2.캐시워크 어플 앱과의 호환성

이라기보다는 캐시워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캐시워치가 있어야되는 느낌이라..

애초에 캐시워치가 있어야만 하루 적립할 수 있는

캐시워크 포인트/캐시워크걸음수가 2배가 되니

하루 1만보걷기와 하루2만보걷기의 차이 엄청나죠..

3.어플이 있으므로 계속 성장가능한 업데이트 기대


카톡이나 메시지 등 어플 설정해서 알림 추가로 등록가능
개인적으로 번개장터도 알림추가함



스마트워치..크

이름만 들어도 스마트

캐시워크/캐시워치만 구매하면

캐시워치로 뭣도 하고 뭣도하는

꽤 스마트해진 일상을 기대했는데..

캐시워치 자체가 뭐 그냥 그럼..

기능면에서 뛰어난것도 아니고..


캐시워크로 뭐 당첨되는 확률이 높지는 않은 듯

많이 긁을때는(복권같은거) 하루 대여섯번도

긁었는데 한번도 당첨 없음^^*

'당첨 확률이 두배가 된 상태입니다.'

뭐 니 캐시91캐시 써서 긁을래요?해서

오? 두배라고..?그랭ㅎㅎ긁자!하고 긁으면 꽝.

나중엔 기대도 안함..

그냥 재미로 하는거니까.

하루 몇백캐시 모아봐야 아웃백인지

캐시워크 캐시워치로 가려면..

한 1년 모아야되겠던데..

아웃백 한번 가보겠다고

걷기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러고 싶진 않고

캐시워크는 그냥 재미로…

아

캐시워치 꿀팁은 아니고

그냥 이거 사려고 하는 분이

특히 남자 성인이라면

추가밴드로 민트는 비추

뭔가.. 좀..^^..*안하게 되네 민트 덕후가 분명한데도..

여자들이면 귀여울 듯 뭔들★


그리고

캐시워치가.. 이것도 사용하면서 후기올려야 겠다

생각한 이유인데

 한번씩 일부러 연동을 해줘애함.

(의식적으로 연동해줘야 하는게 단점..)

연결 너무 자주 끊김..

핸드폰(캐시워크앱)이랑 시계(캐시워치)랑

걸음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물론 상대적으로 시계(캐시워치쪽)이

적립 잘되어있음.

그리고 열두시전에 초기화 되기전

꼭 보물상자 뚜들겨서 적립 해야함..

까먹고 있음 안됨..

캐시워크 유저는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만보를 걷던 이만보를 걸었던 하리보를 먹었던

적립 안된건 초기화 리셋되니까..

그리고 게임이라고 하트 주는거..후

 진짜 거지같은 플래시게임임..

캐시워크에서 제일 시간낭비 이게 꿀팁이네..

결국 후기 쓰다가

중고로 내놨습니다 내가 이걸 왜 샀지 싶어서..

번개장터 주소 올릴테니까 관심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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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성원에 캐시워치 판매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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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맨의 캐시워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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