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파트너스 TIP/이렇게만 하면 된다. 쿠팡 파트너스 수익 인증

인터넷 부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계실까요?

저도 인터넷부업 재택알바..

뭐 이런거 유행할때
사기라고 뉴스 많이나오고 홍보글만 봐도
눈쌀이 지푸려지고 아주 부정적이었는데
이건 결이 다르더라구요..

쿠팡파트너스의 세계로 초오대합니다.


초반에 쿠팡파트너스 하기전 하면서 드는

생각들이 주절주절 많으므로

잡소리 싫어하시는분들은 하단으로 쭉 내리셔도

무방합니다.

좀 섭섭하긴 할거 같아요. 저 모르게 내려주세요..

본문은 총든 개구리 이미지 찾아 내려가시면 됩니다!(경고X)

아마 이 글을 검색하신분들은
아직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지 않으셨거나
시작하셨더라도 아직 쿠린이(제가 방금 만든 말인데 구리네요..취소할게요..)시거나
혹은 수입 혹은 수익이 많지 않으실때라고 생각해요!

우선 블로그 운영하시는분들은 무조건 하세요!
열심히 안하더라도 개설하세요!

블로그 없으신분들도 개설하세요!

저도 사람들이 쿠팡 파트너스 쿠파스
부업으로 쿠팡을 한다길래 그게 머선 소리고..?
하다가 계정만 만들어 놓고 실제로 시도해본건
얼마 안됐거든요.

이 글을 쓰려고 '쿠팡파트너스' 최근 검색 트랜드를 보니
정말 정직할만큼 다양하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네요. 다양한 연령대가 계시고
남녀 비율도 거의 50대50입니다.

누구나 관심 있다는 뜻이겠죠.

항상 우리의 시작과 발목을 잡는 생각은

'지금 나는 시작하기 너무 늦지 않았나..?'

저도 이 생각을 참 오래 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어느분 강의에서 들은 말인데

기타를 배울까 말까 내가 괜히 시간낭비만

하는게 아닐까..? 그시간에 뭔가 다른걸 해야되는게 아닐까.

고민을 듣고 그분의 선배가 그랬대요.

ㅇㅇ아. 니가 기타를 배우던 배우지 않던

어차피 시간은 가버려. 차라리 관심있는것에

도전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래서 그분은 기타를 배웠고

시간이 지난 지금 당연히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길 잘했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어차피 시간 때운다고

넷플릭스.. 웹툰.. 재미도 없으면서 심심해서

시간 때우려고 하던 게임들을 꺼버렸어요.

그 공백 아시나요? 내가 소모적으로 뭔가 들여다보고

정신 팔고 있던것을 의식적으로 멀리하고 멈추면.

그 공백의 시간이 굉장히 낯설고 길게 느껴지거든요.

술마시고 친구 만나는데 여가시간을 쓰던 사람이

혹은 평생 직장다니던 사람이 퇴사나 퇴직을 하고나서

느끼는 공백 처럼요. 뭘 해야할까 시간이 너무 많은거예요.

코로나로 사람들 만나는 빈도가 줄어든것과

(술집 영업시간 9시 제한이 치명적이었죠.. 그전에는

퇴근하고 모임같은곳에서 사람들과 술 마시는게 일상이었으니)

그리고 다니던 직장에서의 퇴사.

물론 길진 않았지만 그 공백에

제 기준 '쓸모없는 짓'을 그만하고 다른걸 도전해보자.

했던 것중에 쿠팡파트너스 도전이 있었어요.

막 굉장한 수익인증들이 있잖아요.

어디서는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하기도하고

누군가는 성장 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쿠팡파트너스이기에

아직은 블루오션일거라 말합니다.

허나 그 중간 어디라고 치더라도

꽤 재밌는 도전인것 같아요!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반은 혹은 반의 반은 할 수 있지않을까 싶었던거예요.

내가 남과 경쟁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내 스스로 성과를 낼 수 있는건가?

특히 우울증이 데려 온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던

시기라 자기효능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저는 제 스스로 저를 한심하다 거나 미워하는게

더는 참기 힘들었거든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 남과 나를 비교하는 나.

그래서 오직 나만 생각하면서

내가 어디서 무엇이든 시작 할 수 있는사람인가?

어렵게 느껴지는 일엔

방어적으로 부정적으로 핑계만 찾고 회피하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할 때였거든요.

그래서 뭐 어때 그냥 해보지 뭐 합니다.

내가 하지 않은 도전들 가지 않은 길들이

가끔 생각나듯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요.

저는 아직도 해외에서의 생활을 상상해봅니다.

십대부터 언젠가는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리라.

나를 알지 못하는 곳에서 스스로 나를 찾아보리라.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 제가 해외에서

자립한다는 상상이 허황되고 막막하게 느껴지지만

부딪혀봤다면 바로 포기하지만 않았다면

어느정도 해내지 않았을까요?

어쨋든 제가 하지 않은 일들에 대한 아쉬움인거 같아요.

내 세상이 넓어지는 상상. 내 시야가 트이는 생각들.

그런 생각을하며 오늘도 재밌게 쿠팡 파트너스를

해봅니다. 해외에는 여행으로 가도 되니까요^,^




제가 또 신나서 헛소리 많이 늘어놨는데..

여기서부터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ㅡ

선생님도 '쿠팡 파트너스란'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어떤 사람들이 하는것이며 도대체

[쿠팡파트너스란 무엇일까요 ?]


쿠팡은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느니만큼

성장 가능성이 굉장해보입니다.

예전에는 쿠팡을 쓰지 않던 저도

잔돈 나가는것이 싫어 핸드폰도 알뜰폰으로 바꿔버리고

소액결제처럼 자잘한것들도 다 신경쓰여서

차단해버린 제가 어느순간 쿠팡 멤버스 자동결제에

익숙해지고 쿠팡멤버십이 자연스럽더라구요.

누구도 쿠팡을 막을 순 없으셈

심지어 물건을 아예 안사는달이 있는데도

물건이 필요하면 다음날 새벽에 문앞에 가져다 놓는

당일배송 익일배송.. 이런 시스템에 한 없이

약해지더라구요. 저도 이런데 다른분들도

점점 더 그러시겠죠? 세계시장에 나간다고하면

세계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유저들에 대한 더 나은 자동번역이 내장되고

그러지 않을까요? 상상해봅니다.


ㅡ

자 여기까지 또 서론이었습니다.

혹시 바로 넘기고 오셨나요..? 섭섭하네요 증말..

ㅡ


쿠팡파트너스의 수익은

쿠팡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본인의 블로그나 카페 사이트등에 노출을 시키고 그것에 따른 구매가 발생하면
쿠팡에서 우리에게 광고비처럼 지급해 주는 시스템으로
구매 당사자가 지불한 물건값의 3%를
광고비로 우리가 가져가게 되는겁니다!

3% 너무 작은거 같으신가요?

요즘 실제 은행이자는 1프로도 안됩니다..ㅜㅜ

1금융권 대출이자 저렴한게 3프로대죠..

글 작성하며 오전이지나 12시가 되어

 

어제의 성과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실적은 매일 오후 12시 업데이트 됩니다.)

어제는 포스팅도 한개 겨우 했는데요

168.000원의 구매가 일어났고 3퍼센트의 수수료로

저에게 5000원 가량을 지급했네요.

 

물론 한개의 글에서 나온 수익도 아니겠지만

 

계속 쌓이다보면 신경 안써도 더 큰 수수료가 들어오겠지요?

물론 현재는 미미하기에

 

어떤분들에겐 작은 수수료고 어떤 분들에겐

그렇게 작지 않은 수수료일수 있겠죠?


ㅡ


가끔 보면 제가 올린적 없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물건이 판매되어 판매내역에 있고

수익금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긴가민가하지만 장바구니에 함께 담아놨던 물건들을

결제하면 그것도 저희의 수익으로 잡히는것 같습니다.

24시간 안에만 구매하면 인정해주니

일단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하구요.

꼭 구매가 판매가에만 연연하여

억지로 금액이 큰 물건들에만 집중 할 필요없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들어가게끔만 노력하면

그 틈새로 저희의 소유권?을 꽂아 넣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자잘한 소모품들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건 뒤에서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는게 나을거 같아요.

자꾸 똑같은 물건만 하는것도 유사문서 발행으로

블로그에 좋지 않습니다. 성의 없는 복붙글 남발 자제요!

열두시됐나..?

 

다시 본론으로

만약 제 블로그에 삼성 LG 등 100만원 짜리 냉장고를

포스팅하여 고객이(?) 내 링크를 클릭하여 구매하셨다고 가정한다면

 

일면식도 없는 고객님의 구매덕에

저에게 3만원이 넘는 수익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놀란점은 어..? 싶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아마 12월 들어서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고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 12월 4일과 14일사이 작은 언덕 보이시죠..?

3백원인가 찍혔는데 오 쿠팡으로 수익이 나는구나 신기하기고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갑자기 6만원이 빵;

아.. 이게 돈이 되는거구나 싶었어요. 그때서야;

그 후엔 시간낼수록 더 자주 그런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저희가 쿠팡의 상품을
블로그 또는 사이트에 대신 광고해주며
수수료를 받게되는 쿠팡제품을 홍보해주는 심플한광고 대행자가 되는겁니다!

쿠팡파트너스 그래서 무엇이 필요한가?

쿠팡파트너스 준비물 알아보기!



1.블로그 및 사이트 어플 등.

첫째로는 당연히 본인 소유의 블로그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

더 나아가 구글의 블로거(blogger)등 수 많은

사이트가 회원가입만 하면 간단하게 블로그를

개설하게 해주므로 걱정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때 여러 사람들의 쿠팡파트너스 후기나

수익인증 같은글 쿠팡파트너스 꿀팁 등을 읽어보곤

했는데요.

정말 재야의 고수분들이 남긴 알토란 글들이

많으니 손품을 파셔서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혹시 참고할만한 좋은글을 찾기되면 하단에

링크 추가할테니 북마크해놓고 이 글을 자주 봐주세요.

(하하 욕심)



아무튼 블로그만 단독으로 운영하시는경우가 많지만

각종 카페, 네이버cafe, 네이버 지식인 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불어 각종 Sns등

별 제재없이 링크와 글을 쓸 수 있는곳 어디든 가능합니다!

단 본인의 소유가 아닌곳에 홍보 하게 될 경우

주의해야 하는 점은 하단에 또 남기겠습니다.
 

2,쿠팡파트너스 홈페이지 가입

마찬가지로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소유하고 계시거나
혹은 새로 만드셨다면 쿠팡파트너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어렵지 않게 가입이 가능하므로 후딱 해주세요!

https://partners.coupang.com/

Coupang Partners

추천인!

하단에 다룰테지만 성격이 불같은 분들고 계실테니
올립니다.

이 포스팅을 읽으시고 쿠팡 파트너스 가입하시기로 하셨다면 추천인코드에

 

AF0173224 입력 부탁드립니다.

 

코드를 입력해 주시면 저와 가입자 분이 30일 동안 1%의 수수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답니다.

글도 넘기더니 이것도 안해주시게요..?


3.링크만들기 & 배너삽입

쿠팡파트너스 홈페이지에 링크 생성이 있습니다.

사진처럼

여기서 원하는 제품을 검색하여 링크를 만들거나 배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고객관심기반 다이나믹배너 개별링크 추천 합니다!)

그걸 자신의 블로그에 판매에 도움이 될만한 글이나 사진들과 함께 붙여넣으면 저희의 일은 끝납니다.

단 고객관심 기반은 아직 완벽하게 작동하는것

같진 않아요. 어느날 제 티스토리 블로그 배너를

봤는데 아동의류와 작업용 3m장갑 등으로 도배 되어있는걸 봤거든요 흑흑..

저는 관련된걸 찾거나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된 일이었을까요?

그래서 해당 다이나믹배너는 컴퓨터등

가전제품 추천상품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알고리즘에 져버렸어요 흑흑..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티스토리는 배너는

방문자 유입만 있으면 블로그 메인 상단이나

좌측 상단 우측 상단등 눈길이 많이 닿는곳에

쉽게 노출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쿠팡파트너스 사이트에
보고 따라하는 쉬운 초보 쿠팡파트너스 가이드가 있으니
필독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 그래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쿠팡파트너스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이 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저의 쿠파스(쿠팡파트너스) 후기를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쿠팡파트너스 이거 정말 돈이 좀 될까?


제가 해본 결과 하면 '당연히 된다!' 입니다.

똑똑하신분들이 많던데.. 저는 복잡하게

생각하고 전략세우다보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거든요..

쿠팡파트너스후기 글로 수익 인증해주시는

분들 팁을 읽다보면 정말 전략적으로 와..저런 방법이

싶은 기발한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이 분야에서는 단기간에 성과내는법 유료강의? 같은것도 있는데

저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투자는 하지 않았습니다.

남에게 공개하지 않는 다양한 자신만의 비법이 있겠죠..?


ㅡ


문제는 제가 게을러서 성실한편도 아니라,,

다른분들 쿠팡파트너스 잘하는팁 같은것에

꼭 나오는 '꾸준한 포스팅'이 어렵습니다.


짬짬히 시간날때 쿠팡파트너스 홍보글을 세개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는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는것.

이런걸 1일 3포스팅 1일 1포스팅 이런식으로

말하는데요. 이게 귀찮다 생각하면 꾸준하게

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하루이틀만에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거든요.

혹시 초반에 놀라울 성과가 없더라도 바로 포기하거나 지치지 않을 것.

 

저 역시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말씀 드릴게요.

일종의 신규 블로그 부양정책?이 있습니다.

우리처럼 신규 블로그들이 글을 쓰면

일종의 인플로언서와 오래된 블로거들의 글에 밀려서

무조건 안뜨는게 아니고 알고리즘에 의해서

글 몇개 이상 꾸준히만 쓰면 상위노출도 시켜주고 다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너무 최적화블로그 이런거에 연연하면서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아직 그럴때가 아닙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쿠팡파트너스를 하면 블로그 저품질이 온다?

일단 제 네이버 블로그 월간 게시글 유입순위인데

쿠팡파트너스가 포함되지 않은 정성글? 들을 제치고

쿠팡파트너스 내용이 주를 이루는 게시물들이

꽤 잘나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후기글이나 여러 글들을

짬뽕하는 성의는 필요합니다.)

그러니 네이버가 무조건 쿠팡파트너스를 배척한다. 이런 말이 많아

저도 처음엔 네이버 블로그에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자동글쓰기 발행을 열었다가

사람들이 신나서 작성한 쿠팡 홍보글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자 닫아버렸거든요.

그런식으로 네이버에서 쿠팡파트너스를 진행하던

자동인컴맨들이 블로그저품질 먹고 많이 나락 가버린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저희는 특별한 전략 없이 성실이 무기인

정성글위주의 쿠팡파트너스 홍보글을 작성할 것이기에

그런것과는 거리가 멀어 큰 걱정 안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고

네이버 블로그에 붙여넣어 글을 조금 수정한 후

포스팅을 완료 합니다. 어떻게 보면 한개의 글로

다른 블로그에 작성해 글 두개로 만드는건데요.

이유는 하단에서 다시 설명 드릴게요.

네이버 검색유입

티스토리 검색유입

우선 사진처럼 블로그 유입이 다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다음 티스토리 제사의 플랫폼 블로그에서

글을 쓰는데도 다음에서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검색에 노출시키지 않다는 뜻이거든요.

그럼 제가 글을 써도 다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제 글을 볼 확률이 아주 적어지겠죠?

괘씸;;

다음은 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다음과 구글 심지어 네이트까지 검색 유입이 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ㅡ


 

[쿠팡 파트너스 꿀팁 몇가지]

1.처음엔 구매단가 판매가가 높은 상품 위주로

앞에서도 말씀드렸던것처럼
실제로 구매가 일어나야 저희에게 3퍼센트의
수익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판매가 일어나기전
혹은 너무 작은 수익금만 들어올때는
동기부여와는 반대로 동기의 박탈이 될 수 있습니다.
안주느니만 못하다.라는 말처럼
내가 시간투자 했는데 이게 뭐야? 싶어
실망하게되거나 지치게 될 확률이 높거든요.
그래서 저는 기왕이면 처음엔 판매가 높은 상품들
위주로 포스팅을하여 판매가 일어났을때의
성과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조하지만 처음엔 판매가격이 높은 제품을 주력으로 삼는게 좋습니다.
처음엔 자잘한 상품 링크를 올려봐야
판매되어 우리에게 떨어지는건 그 상품가의 3퍼센트이니
실망하실 확률이 높거든요.
저는 정말 꾸준히 한달만이라도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성과가 없다면 쉽지 않겠지만 정석은 통합니다.

 

2.블로그 또는 사이트에
쿠팡파트너스의 위젯과 링크를 모두 숨기거나 지우진 마세요!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네이버블로그는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싫어합니다. 클릭시 자사의 사이트를 떠나 쿠팡앱 즉 다른곳에서 상품구매가 이루어지니까요. 아직까지 티스토리나 다른 플랫폼들은
관대하거나 또는 신경쓰지 않는거 같은데 네이버는 유독 심합니다.



 

4. (별☆)쿠팡 파트너스 추천인을 추가한다.(별☆)



쿠팡파트너스를 가입한 페이지에는
쿠팡파트너스 추천인 코드를 적는곳이 있는데요!
이걸 왜 적어야 하느냐 하면,
추천인을 적은 신규가입자와 추천을 받은 가입자 둘다 쿠팡수익의 1%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점입니다.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겠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추천인이 수익을 냈다면 내게도 1%금액이 들어온다는건데요.
저와 함께 해주세요..제발..

추천인으로 저를 추천합니다 하하.


 
제 추천인 아이디는 

이 포스팅을 읽으시고 쿠팡 파트너스 가입하시기로 하셨다면 추천인코드에 "AF0173224"
입력 부탁드립니다. 코드를 입력해 주시면 저와 가입자 분이 30일 동안 1%의 수수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입니다.  신규 가입 하실 분들은 위 코드를 추천인에 적으시고 같이 수익금을 늘려나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5.꼭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익금 지급이 가능하다
뉘앙스의 글을 포함시켜 작성하여야한다.

사용자가 광고 클릭시 게시자에게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다는걸 인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품의 광고 링크 하단에(꼭 여기 위치여야함) "쿠팡파트너스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혹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부로 구매시 소정의 수익금이 발생 가능합니다. 같은 문구를 적지 않으면 나중에 쿠팡측에서 제제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가성 있는 행동을 할때는
명시하게 되어있거든요!


[쿠팡 파트너스 1달 2달 후기 및 결론]


쿠팡파트너스 겨우 2달차라
나도 언제쯤 쿠팡 파트너스 수익 후기를 적을 수 있을까..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는데요.
뭐 짬짬히 하다보니까 복권 당첨되는 기분으로
5만원 3만원씩 수익금이 발생하니까

내일은 얼마가 들어올까 기대하는 맛에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음날이 기다려지는 기분.. 잊으셨죠?

또 처음에는 가뭄에 단비같던 쿠팡파트너스 수익도
글작성 갯수가 늘수록 같이 늘어나는게 보이더라구요.

방법적인 것들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추후 수익인증도 계속 지속해볼게요.

이번 포스팅 에서는 쿠팡파트너스 사용법(배너 생성해서 블로그에 넣기)

이렇게 링크를 생성해서 간단하게 공유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다른 이상한 온라인부업에 지치신분들…
사기성 짙은 재택알바 재택부업 이런거 하지마시고ㅜㅜ..
쿠팡 파트너스 추천드려요.

저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적극추천 중입니다.

왜냐..

게으른 나도 됐으니까. 나도 되니까.
나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인 그대라면 더 좋은결과
있을것을 분명히 아니까!

이처럼 짬짬히 온라인 부업을 통해서 큰 욕심없이
부담과 스트레스 없이 소소한 수익을 목표로 하신다면
블로그 성장과 더불어 이보다 건설적인 여가? 부업? 취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요즘엔 아 왜 빨리 시작안했을까!!! 그동안 시간때우려고 게임하고 그랬던게 시간아깝다는 생각을 할정도 입니다.
(빨리 집에가서 쿠팡 파트너스 하고싶다.. 쿠팡파트너스 중독;)

아직 1월이 안끝났는데 이정도면 지속적인 성장 기대해볼만 하겠죠?

향후 온라인 이커머스 시장은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되므로

쿠팡파트너스 활동은 더없이 괜찮은 수익수단이겠죠?

 

이토록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쿠팡 파트너스인데..

 

아직까지 고민하시느라 시작하지 못하셨던분들은 저처럼 재미있다.

 

건설적이다. 돈이 된다. 우울증도 날려버리는 소소한 수익금의 맛..ㅋㅋㅋㅋㅋㅋㅋ

자기효능감 높여주는 인생의 열정 쿠팡파트너스에 도전해보세요!!!

 

이상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만나요!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하는 가입자가 늘어남으로서

1월21일부로 쿠팡파트너스 승인 운영정책이

첫수익금 발생시에서 판매금 15만원 변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가입이 어려워질수도 있을거 같으니

빨리 시작하시는게 유리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수익금은 최소 1만원을 넘으면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지급 주기는 익익월 15일입니다.

 

아래 예시를 참고해주세요.

- 1월 1일 ~ 1월 31일: 실적 발생 기준

- 2월 25일: 전월 실적 확정

- 2월 26일: 쿠팡에서 세금계산서 역발행

- 3월 10일: 세금계산서 승인 마감일

- 3월 15일: 수익금 지급 (세금 계산서 승인 마감일이 휴일등의 영향으로 늦어질 경우 혹은 15일이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에 처리됩니다)

 

 

 

 

쿠팡파트너스 승인의 가이드라인이 올라간것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보시다시피 15만원은 하루만에도 나오는 금액입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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